엄마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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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한 남자가 타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한 아이가 열림버튼을 누르고 아직 오지 않은 엄마를 향해 소리쳤다.
"엄마! 빨리 와! 엘리베이터 닫힌단 말이야."
3분쯤 시간이 흐른 뒤 아이의 엄마가 헐레벌떡 뛰어왔고 뒤이어 문이 닫히자.
엄마가 아이를 꾸중했다.
"그렇게 하지 말랬지?"
남자는 아이가 열림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었던 것에 대해 다시 교욱을 하나
보다 생각하고 속으로 흡족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어지는 엄마의 다음 말.
"엘리베이터가 뭐야. 자, 따라해 봐! 엘리베이러~."
하은파파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엘리베이러
재러리 (재떨이 ) ㅍㅎㅎ 추천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또...뭐가 있더라.....
생각안나요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남자가 난감 해러리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혀가 꼬부라 졌나....
DARCY님의 댓글

공주님
일단 영어로 인사 합니당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저두요
알라뷰~~
뷰티플요~~~`
DARCY님의 댓글

엄마
버터와 치즈를 많이 먹어서
발음이 엘리베이러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맞아요
제가 원어를 좀 알거든요 ㅋㅋ
아마도 영어에 한이 맺힌 엄마 아닌지...ㅋㅋ
DARCY님의 댓글

I recommended it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did you?
thank you so much!
안박사님의 댓글

#.*꼴통공주* 任`娥!!!
于先 "조아람"의,"연안부두"演奏曲에~꾸욱..
글구 本人도,"다시"房長님 가치~I Reamber That..
確實히 "엄마"는,"빠다"&"치즈"를 먹어서~미끈`미끈`如..
"다시"房長님!&"은초롱"任!"빠다`치즈"는,泄瀉..조심하셔有!^*^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미쿡에 한번 다녀 오시면 그리 되옵니다.ㅋ
영어에 한문에 역시
安 博士님이셔요 ㅋㅋ
確實히요
DARCY님의 댓글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ㅋ 이제 사카닥질도 하네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ㅎㅎ 공주님
고운밤 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간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