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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잔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275회 작성일 19-03-10 08:39

본문

엄마의 잔소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한 남자가 타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한 아이가 열림버튼을 누르고 아직 오지 않은 엄마를 향해 소리쳤다.
"엄마! 빨리 와! 엘리베이터 닫힌단 말이야."
3분쯤 시간이 흐른 뒤 아이의 엄마가 헐레벌떡 뛰어왔고 뒤이어 문이 닫히자.
엄마가 아이를 꾸중했다.
"그렇게 하지 말랬지?"
남자는 아이가 열림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었던 것에 대해 다시 교욱을 하나
보다 생각하고 속으로 흡족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어지는 엄마의 다음 말.

"엘리베이터가 뭐야. 자, 따라해 봐! 엘리베이러~."




하은파파님
감사합니다.
추천6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于先 "조아람"의,"연안부두"演奏曲에~꾸욱..
글구 本人도,"다시"房長님 가치~I Reamber That..
確實히 "엄마"는,"빠다"&"치즈"를 먹어서~미끈`미끈`如..
"다시"房長님!&"은초롱"任!"빠다`치즈"는,泄瀉..조심하셔有!^*^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미쿡에 한번 다녀 오시면 그리 되옵니다.ㅋ
영어에 한문에 역시
安 博士님이셔요 ㅋㅋ
確實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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