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벼운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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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836회 작성일 19-03-12 00:12본문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무게에 민감한 여자
누가 물어 봤나 ? ㅋㅋ
묻지 마세요 몸무게를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밤입니다 윰방 횐님들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님들의 사랑이 담긴 댓글과 격려로
유머방이 윤기가 도는것 같습니다
福이 넝굴채 울님들 댁으로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들의 로망
가벼운 여자 ㅍㅎㅎ
추천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들의 로망은 날씬 한거지요
근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는게
문제네요 ㅎㅎ 감사 합니다 은초롱7님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집사람도 결혼 전에는
42키로 나갔는데 아이 둘 출산하고
지금은 60키로 넘습니다 ㅎㅎㅎ
아마 도어록 고장 날껍니다 ㅍ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낳고 살쪄도
한가정의 귀중한 애들 엄마
무조건 잘해 주시고 사랑 많이 해야
나이들어 대접받고 사는거 아시져 ? ㅋㅋ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팔이 맴을 먼저 터널이 아네
너무 가벼우면 문열리면 날아가요
봉팔이 왈 속으로 이여자야 소리치지마
기회는 요런때지 ㅎㅎ
우리 방장님 뵙고 싶어서 찾아 옵니뎅
사랑사랑 누가 말 했남요??!!
방장님 요로코롬 싸랑해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연한 기회 터널에다
도어록 까지 우연이 아닌
봉팔이 살맛 나네요 ㅎㅎ
역시 시인님이라 유머 풀이도
남다르십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영상시 방에 못가고 있네요
조만간 시간내어 찾아 뵙겠습니다
한번 맺은 인연 잊지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갑절로 돌려 드립니다
언제든 오셔서 쉬어 가시고
힐링하는 시간 되세요
저도 은영숙 시인님 겁나 싸릉 합니데이 ♥ ♥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우울하니까 몸만 불어요
터널지나가는디 왜? 문도 안 닫나? 뒤돌아보니
빈차지않아! 내겐 왜? 똥팔이도 없냐?!
문닽히면 옆차기로 한방 날려 볼려고 별렀더니
그것도 내복에 무신 날리 ㅎㅎ
우리 방장님 뵈면 스트레스가 휘리릭 눈녹듯이요 ㅎㅎ
사랑사랑 누가말했나요 내가 말 했죠 방장님 싸랑 혀유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우울 하실땐 유머방으로 오세요
똥팔이
넘 웃기세요 댓글에 빵 빵 터집니다 푸하핫 ~
저도 은영숙 시인님 뵈오면 넘 좋아서
에헤라디야
고맙고 감사 합니다 오늘 엄청 피곤 했는데
시인님 댓글에 싱글벙글 겁나 알라븅 합니데이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의 房長님!!!
"은영숙"詩人님이,엄청나게~싸릉하는,"다시"房長님..
女子에게,몸무게를 물어보면~귀`싸대기가,禮拜堂`종치듯..
듬직한 女子가,魅力적 이랍니다!가벼우면,날라가..豊滿한것이..
失禮지만`如!"DARCY"房長님과,"殷"시인님도~豊富하십니까`如?
"은영숙"詩人님!&"DARCY"任! "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귀싸대기 예배당 종치듯이
넘 웃기는 멘트 입니다 ㅋㅋㅋ
은 시인님은 날씬 하시고
저는 살이 흘러 넘쳐서 담을데가 없어요 ㅎㅎ
살아 살아 내살들아 누가 분양 좀 해가세요 ㅋㅋ
은시인님이 오시니 유머방이 더욱 화기애애
한것 같애서 참 좋습니다 ㅎㅎ
꽃샘 추위가 장난 아닙니다
건안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야 어찌 알았당가요? 우리 방장님은 날씬한 현데
미인 몸매당께요
헌데 나는 아니라예 눈 사람 같이 몽실 몽실 키는
난쟁이에 토실토실 미장원이 장사 못해요
피부는 그저 고만 ㅎㅎㅎ
고칠데가 없는디 똥파리가 힘 좀 써야 보쌈 해 가요
눈 사람 만지면 걍 녹아 버린당께 그래서 차 문을 닫아야
제 격이지예 ㅎㅎㅎ
우리 방장님 아셨지라우 !!ㅋㅋ
사랑 사랑 누가 말 했나 우리 방장님 안 계시면 난 못 살아요
나 우울해 ♥♥ 싸랑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나잇살도 있고 장난 아니랍니다 ㅋㅋ
힘센 똥파리
사실 저희 나이에는 남자 없이도 잘살잖아요 ㅎㅎ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고 아무 도움이 안되니
女子가 더 좋아예 맞지예 ㅋㅋㅋ
은 시인님 토닥 토닥요 ♥ ♥
바라고 원하시는 일들이 아름답게
이뤄 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참말고 욱낀데이 죤데이 하나는
부산에서 잘 팔리는 쐬주 이름이라예~~~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낫 체인지님
욱낀데이 죤데이 ㅎㅎㅎ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죤데이 한잔 올립니데이ㅋㅋㅋ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윰방에 와보니까 쐬주 탁주 못 마셔도 흔들흔들
머리 끝 까지 화나도 기분 짱 신바람 봄바람
굿이에요 음악이 또 죽여 준당께요 ㅎㅎ
체인지님!조심조심 !!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체인지님
윰방에 오시면
흔들 흔들
유머방에 오셔서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순진한 아가씨
안아주고 싶네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저런 아가씨가 있을까요 ?
도어록 철컥 찜찜이 아가씨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둥 60키로 안 넘는뎅~~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은 관리 잘하셔서
날씬 공주님 부러워요 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그 아가씨
마음도 가벼우면 안 되는데....
마음은 100키로 되겠지요?
웃고 갑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먼길 오셨네요 ㅎ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마음은 100키로 정답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공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