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조 타 카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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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327회 작성일 15-10-28 19: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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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산골에 사는 할머니가 배가아파서...
대학 병원에 실려 갔는 데..
의사선생님 : “십이지 장 궤양 같습니다.”
할머니 : “그기 뭐라꼬.?... 씨 비 우쨌다꼬...?”
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할아버지 : “뱅원에 강 께 머라 카더노?”
할머니는 들었던 이야기 반은 까무꼬........ -
할머니 : “머라 카드나 씨비...... 안 조 타 카데예...”
.
할아버지 : “내 그럴 줄 알았다.
문디 지랄하고 고로코롬 밝혀싸터만... ”ㅋ
댓글목록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을 너무 밝혔나유?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여간 뭐던지 밝히면 ..........ㅋㅋㅋㅋ
병수님의 댓글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별난 유머이네요
그런 유머도 있는감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유머방님들 ㅎㅎㅎㅎ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다 까무꼬........ ㅇㅎㅎㅎㅎㅎ
행복 만들기님의 댓글
행복 만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리 그러타케도 그기 안좋을 수가 인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같아예......ㅎㅎㅎㅎ
사랑나누미님의 댓글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고산님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조타카는기 아니라 지장이 있다카는구만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기 그렇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이구 할마씨 ~ㅋㅋ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왠? 배꼽이......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라카노~ 시방...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좋다는것이.........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라 씨부리삿노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좀 혼나야....정신이 .....ㅋㅋㅋㅋ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뭘 그리 밝혔나요?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들 뻔한것을 기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요
왜 하필 경상도 할매래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갱상도 도립병원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산과벗님의 댓글
산과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