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기도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딸아이의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879회 작성일 19-04-04 03:47

본문

      딸아이의 기도


      남편이 손님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식탁에 둘러앉자 아내는 자랑스럽게
      6살이된 딸아이를 보고 말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손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겠니~!"


      그러자 딸아이가
      "난 뭐라고 기도해야 하는지 모른단 말이야~!!"

      엄마가 다시 말했다
      "아까 엄마가 하는말 들었쟎아~
      그대로 하면 되는거야~~~"

      그러자 딸아이가 고개 숙이더니.

      .

      .

      .

      .

      .

      .

      .


      "오 주여~어쩌자고 이 무더운 날에
      사람들을 불러다가
      식사를 대접하게 하셨나이까~!!!"




체인지님 감솨 감솨 합니당
추천5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또~~출석을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아~~~
산을님
리앙님
한남주부님
은영숙님
안박사님
섬진강5님
위드유777
물가에님
초록별님
싱글맘님
문세님
해비치님
은초롱님
추억의 작기장님
나희님
체인지님
하은파파님
김사랑님
은혜와진리님
꽃살강님
다시방장님
꼴통
(다시님 방장되신후 부터 22명)

이분들 출석 잘 하시고
몇분 더 오셔서 30분만 윰방에 계시면
울방장님 힘 나실텐데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아침 6시에 들어왔다가 이미지가 안되어서 다시 들어왔어요
한동안 이곳에서 웃고 떠들고 했건만 아휴 내머리야 ~~~^
다시 배워야 할것 같아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감사합니다~~~
윰방의 귀중한 멤버가 되어 주세요~~
누구 오라고 강요할것도 없이 우리가 알차게
유머방 꾸려가면 자연히 많이 오시게 되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니까요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데로 그대로 닮아요~~~
에고 어머니 민망했겠어요 ㅋㅋ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 왈 아들에게
누가 찾아오시면
아빠 안계시다고 말해라 [예]

똑똑 누군가 찾아오셨다
아들 [ 아빠 안계시다라고 말했어요 ]
손님~허 허 허 허 허 넌 참 착하다
아들 ~예 ?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그러게요~~
우리 손주도 할머니랑 자다가
어느날
아빠가 할머니랑 자지 말래~~
이러지 뭐예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방장은 못하시니까
부반장이 ㅋㅋㅋ
20분이 교대로 유머를 올리신다면
윰방도 바쁘게 돌아 가겠지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영상작가님
유머방 사랑+관심 고맙습니데이

공주님께서 응원을 해주시니
유머방에 엔돌핀이 팍팍 돕니다
10년 지기 공주님 쵝오예요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은 어른 따라 하기때문에
정말 말조심 해야 되지요 ㅎㅎ
다행히 울 손주들은 조용 조용 쉿 ~
까치발 하라고 교육 시켜도 그때뿐 ㅋㅋ
아이들은 귀엽고 예뻐요 ~ ~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곤하신대도
12시 다 되어 들어 오셨군요
애쓰셔요~~~
마음편하게 지내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윰`房"의 寶盃인,"꼴`公主"님! 出`Check如..
"DARCY"房長님의,就任後에~일케,많은"任"들이..
"근디`요!" "숙영"娘子는,오데로`가셨나? 불러오셔`如..
"당나귀(馬)"의,해맑은 웃음과~"꼽냐?"는,"꼴任"이 一品..
"兒"들은,어른들의 판팍이 입니다!"母傳女傳"이,맞습니다요..
"꼴`公主"님!,"다시"房長님!&"울`任"들!"윰房",Whitting해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우등학생이시죠
결석도 안하시고
아마도 다시방장님이
개근상도 주실것 같아요
일년쯤 지나서 번팅해서라므니
막걸리 한잔이라도 ㅎ
다시님 글쵸~~~~~~~~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꽁통공주님 윰방에 들어오니 이렇게 웃기는 동영상도 보고요

그런데 전 생전에 처음으로 개가 재주넘는것은 첨 봤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글쎄 꽃살강님이 여자분이라는데
산을님 아셨나여?
저는 여직 남자분인줄 알았어요 ㅎ

저도 개 재주 넘는건 처음 봤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석 도장 꽝 찍으셨네용
유머도 올리시공~~~
잘 적어 놓을게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영상 저에게만 주시지 마시고
그곳에 유머 한장 옮겨다가
체인지님이 올리시면
유머방이 훨씬 더 빛날껄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네,
기다리고 있을께요^^*

Total 246건 2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6
유머 세개 댓글+ 3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6 02-07
19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6 08-05
19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6 03-27
193
어느 검문 댓글+ 2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6 02-16
192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6 08-22
191
갈비의 정량 댓글+ 1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6 02-20
190
원숭이 애국가 댓글+ 2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6 09-05
189
명심해야 할것 댓글+ 2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6 08-14
18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6 10-21
18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6 09-07
18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6 08-24
18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6 10-04
18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6 08-28
18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6 09-02
18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6 02-16
18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6 04-10
18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6 09-10
179
엄마의 잔소리 댓글+ 1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6 03-10
17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6 09-11
17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6 03-21
176
얄미운 남자 댓글+ 3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6 03-30
17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6 06-04
17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6 05-17
17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6 09-21
17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6 04-11
171
유머 몇개 댓글+ 1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6 05-24
17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5 07-08
16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5 06-19
16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5 07-19
167
사투리 댓글+ 22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5 07-03
16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5 02-21
16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5 07-29
16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5 03-06
16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5 01-28
16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5 08-05
16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5 03-02
16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5 01-25
159
궁금해서리~~~ 댓글+ 2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5 04-12
15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5 05-27
157
종합 건강진단 댓글+ 2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5 10-02
156
건강 비결 댓글+ 4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5 11-28
15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5 04-27
15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5 12-20
153
천재 아들 댓글+ 2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5 03-30
152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5 05-01
열람중
딸아이의 기도 댓글+ 3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5 04-04
150
기차 안에서 댓글+ 1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5 11-02
14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5 04-08
148
<긴급뉴스> 댓글+ 2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5 06-18
147
서울구경 댓글+ 2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5 05-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