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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쓰러지게한 아내의 한마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818회 작성일 19-04-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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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쓰러지게한 아내의 한마디


기막히게 예쁜 두 딸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 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 보기로 하였다.

몇 달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심을 하게 되었고
9개월 후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 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아이를 보는 순간
남편은 생전 처음 보는 못 생긴
얼굴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남편은 당장 부인에게 달려가

남편 : 여보!! 저 아이가 내 아이일 수가 없어!
저기 나의 예쁜 두 딸을 보라고!"
그리고 나서 남편은
부인을 험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남편 : 당신 혹시 나 몰래 딴 남자 만난거 아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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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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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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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 :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여봉!! 이번에는 아니야^^




추천3

댓글목록

추억의작기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름과 싱그러움속에 .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4월의 첫 멋찐 불금입니다.~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
몸과 마음이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띌 수 있게 해줍니다. ~

일주일의 피로
잠시나마 달래 보셔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로 인생은 더욱 윤택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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