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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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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78회 작성일 19-04-11 22:11

본문

      제목 : 어느정신병자 어느정신 병자가 병원에 입원 하였다 의사 선생님이 지극한 정성으로 이 환자를 보살폈다 한달이 지나고 나서 의사 선생님의 하시는 말씀이 "이제 다 나았으니 오후에 퇴원 하셔도 돌것 같습니다" 그러자 환자는 소지품을 챙겨서 퇴원을 하였다 그날 저녁쯤에 의사는 몸도 피곤하고 해서 목욕탕을 들렸는데 아까 퇴원한 환자가 목욕탕에서 낚시를 하고있었다 의사는 환자에게 묻기를 "손님 낚시가 잘 됩니까" 묻자 , , , , "야이 미친놈아 목욕탕에 낚시가 잘되면 얼마나 잘 되겠냐" "멍청한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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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embed src="http://cfile215.uf.daum.net/media/22021D3C5789E4712D3E8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13px; height: 476px;">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제목 : 어느정신병자 어느정신 병자가 병원에 입원 하였다 의사 선생님이 지극한 정성으로 이 환자를 보살폈다 한달이 지나고 나서 의사 선생님의 하시는 말씀이 "이제 다 나았으니 오후에 퇴원 하셔도 돌것 같습니다" 그러자 환자는 소지품을 챙겨서 퇴원을 하였다 그날 저녁쯤에 의사는 몸도 피곤하고 해서 목욕탕을 들렸는데 아까 퇴원한 환자가 목욕탕에서 낚시를 하고있었다 의사는 환자에게 묻기를 "손님 낚시가 잘 됩니까" 묻자 , , , , "야이 미친놈아 목욕탕에 낚시가 잘되면 얼마나 잘 되겠냐" "멍청한놈"~~~ㅋㅋㅋ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2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그러니까
그사람 완전히 나았다는거져?
영상 겁나 궁금한디
수정하라셨으니
얼렁 수정 하고 오시어요.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굼굼해서 살짝 봤는디
19금이여~~~~
얼렁 바꾸셔유 ㅋㅋㅋㅋ
궁금한분들은 바꾸기전에 얼렁 보덩가여~~~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해서 잠이 안와요
다시 들어 와 보니 영상 바꾸셨네요
ㅋㅋ
잼 있어요....
역시 체인지님은 재치 있고 재빠르셔~~~~
행복한 밤 되셔유~~~~~~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입니다
윰방에 들어오는순간 울님의 보물 이미지 넘 화려하고
기분짱입니다

이젠 윰방도 체인지님이 오셔서 밝고 환한 볼거리 한가득 기대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에 들어오면 몇년전 들풀옵빠 생각이

난 그양반이 나보담 연세가 많은지 적은지 몰라도 그냥 옵빠라고 칭했다
그분은 정말 컴의 대가 지금쯤 어디서 어떻게 살고 계신지~~~^^

헉 지금 생각하면 그분이 나도다 나이가 작은지 많은지
설마 나보다 동생인데 옵빠라고 칭했다면 그건 정말 유머 맞지예

언젠가 大書特筆광고도 냇지만 그냥 잘 계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저는 갠 적으로 타자가
참 느져요 그래서 답글도 빨리 몬쳐요
모아서 다 답글 다 치면 밤 샘 할것 같아서요
하지만 일일이 답글 엄서도 이해 부탁합니다
또 밤 샐것 같으니까요~~~ㅎㅎㅎㅎㅎㅎ

댕기 가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늦은밤 고운 꿈 마니 꾸우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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