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체 단련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 하체 단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54회 작성일 19-04-18 11:03

본문





어느 날 손녀가 집에 돌아와 보니
할아버지가 바지를 전혀 걸치지 않은 채
현관 앞에 앉아 계셔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할아버지, 지금 바지를 입지 않으신 거 아세요?”
“그래 아가야, 알고말고.”

그러자 손녀가 물었다.
“그럼, 어째서 바지도 입지 않고 밖에 계신 거예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손녀를 보고 대답했다.

























"그러니까, 어제 내가 셔츠를 안 입고 밖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목이 뻣뻣해지더구나.
그걸보고 네 할머니가 이렇게 하라고 시킨 거란다.”
추천3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녀 왈 ~할머니? 불러놓고
비타민 D가 부족하세요?
그럼 웃저고리를 벗어야죠
남사스럽게~이꼴이 뭐람!!
할아버지 후딱 바지 걸치세요
꽥꽥----질럿답니다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역시 할아버지 생각하는
손녀 맹랑한 생각
할머니의 애절한 바램 ㅍㅎㅎ
그래도 웃저고리가
볼성 좋지요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Total 2,122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8 02-16
212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4 04-13
21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4 04-05
211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4 04-02
211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6 03-27
21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5 03-23
21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5 03-20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4 03-14
21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4 03-09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5 03-06
2112
판다 푸바오 댓글+ 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5 03-0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6 03-04
2110
와 그라노 댓글+ 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7 03-02
21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5 02-29
2108
{철수네 식당}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5 02-24
21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5 02-23
210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5 02-21
2105
세할머니!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6 02-17
210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7 02-15
210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6 02-13
2102
원하면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02-11
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02-11
2100
명절과 부침개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5 02-10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5 02-09
2098
아재 개그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6 02-06
209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5 02-04
209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5 02-03
2095
앗 실수! 댓글+ 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4 01-31
209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6 01-30
2093
수상한 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1-28
209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3 01-28
209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6 01-23
2090
易地思之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6 01-21
208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3 01-19
208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1-19
20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5 01-17
2086
신세대 속담 댓글+ 1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4 01-17
208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1-15
208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1-15
208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4 01-14
208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1-14
2081
스님과 학생 댓글+ 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1-14
2080
수상한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1-13
207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1-13
207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4 01-11
2077
여고동창생 댓글+ 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3 01-11
2076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3 01-08
20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4 01-08
2074
손난로 한사빠 댓글+ 2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4 01-06
207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4 0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