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하체 단련 > 유머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유머

HOME

지혜의 향기

유머

(운영자 : DARCY)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 하체 단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58회 작성일 19-04-18 11:03

본문

어느 날 손녀가 집에 돌아와 보니
할아버지가 바지를 전혀 걸치지 않은 채
현관 앞에 앉아 계셔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할아버지, 지금 바지를 입지 않으신 거 아세요?”
“그래 아가야, 알고말고.”

그러자 손녀가 물었다.
“그럼, 어째서 바지도 입지 않고 밖에 계신 거예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손녀를 보고 대답했다.

＠

＠

＠

＠

"그러니까, 어제 내가 셔츠를 안 입고 밖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목이 뻣뻣해지더구나.
그걸보고 네 할머니가 이렇게 하라고 시킨 거란다.”

추천3

검색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	과연 소문의 위력은 대단했다 댓글+ 19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7	03-10
76	골동품 파트너 댓글+ 23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9	03-05
75	립스틱으로 갚고 있어요 댓글+ 10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7	02-16
74	엇갈린 순발력 댓글+ 19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6	02-06
73	내꺼 , 우리꺼 댓글+ 14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7	02-01
72	밤에만 쓰는 신부 댓글+ 12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6	01-27
71	맙소사! 고물상 적치장 이었다 댓글+ 12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3	01-17
70	최첨단 동창생 댓글+ 14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7	01-12
69	북극으로 피난간 남편 댓글+ 16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9	12-26
68	못말려 , 못당해 댓글+ 17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7	12-14
67	엄마의 돌직구 댓글+ 16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8	12-11
66	메리야쓰와 전설의고향 댓글+ 19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0	12-05
65	기습 뽑뽀 당한 꼬부랑 할머니 댓글+ 15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6	11-24
64	황혼 이혼한다 댓글+ 17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6	11-21
63	당분간 떨어져서 삽시다 댓글+ 18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5	11-16
62	냅다 도망간 남자 왜 ? 댓글+ 15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7	11-08
61	스물 아홉이세요 ? 댓글+ 16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8	11-01
60	공양미 삼백석 댓글+ 12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7	10-17
59	예쁜 여자 ( 앗 ~ 뜨거 ) 댓글+ 16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7	10-09
58	그렇게 비싼건 안돼 댓글+ 11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4	10-03
57	벽장 속에 갇힌 남자 댓글+ 18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8	09-26
56	서커스 구경 댓글+ 10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5	09-15
55	녹슬은 부부 댓글+ 19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6	09-07
54	헛물켜다 말았네 댓글+ 26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0	08-31
53	옆구리 아이가 ? 댓글+ 16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6	08-20
52	늦은밤 골목길에서 댓글+ 12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6	08-05
51	근육질 허약질 댓글+ 15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	08-01
50	누나의 비밀 댓글+ 19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5	07-27
49	절세미인과 나그네 댓글+ 17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8	07-16
48	지독한 구두쇠 가족 댓글+ 18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4	07-05
47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댓글+ 20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	07-03
46	이기 다 니끼가 댓글+ 15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4	06-26
45	누가 훔쳐본겨 ? 댓글+ 20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4	06-20
44	이번만은 정말로 아닌데 댓글+ 15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3	06-12
43	여심 , 그 내밀한 진심 댓글+ 19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5	06-07
42	이태원 에서 쇼핑 댓글+ 19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4	06-01
41	4.5와 5 이야기 댓글+ 19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4	05-24
40	그냥 갈순 없잖아 ! 댓글+ 16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6	05-21
39	네가지 소중한 금 댓글+ 25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4	05-17
38	코골아도 이혼사유 댓글+ 20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4	05-15
37	여비서의 아파트 댓글+ 19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4	05-12
36	5번은 알고있다 댓글+ 17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4	05-08
35	냉전중, 착불 댓글+ 15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4	05-05
34	기억하고 싶지않은 꿈 댓글+ 19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4	04-23
33	남다른 인생설계 댓글+ 15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2	04-20
열람중	★ 하체 단련 댓글+ 15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3	04-18
31	공평한집 잘돌아간다 댓글+ 19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4	04-16
30	경상도 아가씨 미팅 댓글+ 23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4	04-13
29	점많은 여자 댓글+ 16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2	04-11
28	입석과 좌석의 차이 댓글+ 15개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5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