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고양이 에게서 한참을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연탄재 위에 몸을 던져 뒹굴고 있었다.
고양이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야!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없는데 무슨 짓이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쥐가 말했다.
.
.
.
.
.
.
.
.
.
.
.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거다. 왜?"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초록별ys님
유머방 경사 났네
포토시 수상 축하 드립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나~~
감사합니다
제가 자랑하러 온거 같네요~~~ㅠㅠ
DARCY님의 댓글

추천 ~♥ 눌렀어예 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님
윰방 운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추천 안하셔도 되는데요^^
DARCY님의 댓글

요즘은 거꾸로 고양이가
쥐피해 도망 간데요 ㅎ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세상이 어떻게 그렇대요?
뒤죽박죽이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초록별ys* 任`雅!!!
"포토`시" 受賞을,眞心으로 祝賀드립니다..
"꽃`바구니"는,"DARCY"房長님과 같은것으로..
"다시"房長님도,祝賀드립니다! "윰`房"의 慶事를..
"초록별"任!&"다시"房長님!늘,"健康+幸福"하세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사실 축하는 과해요
``다음에 우수상 타면 그때
다시 축하해 주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축하 드립니다 추천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요 ^^*
은초롱7님의 댓글

고양이 ~ 퉤퉤 연탄재 묻은 쥐는 자존심 상한다 ㅍ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그 고양이
그냥 돌아섰다는 후문이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