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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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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16회 작성일 19-04-18 23:08

본문

재 밥


고양이 에게서 한참을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연탄재 위에 몸을 던져 뒹굴고 있었다.

고양이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야!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없는데 무슨 짓이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쥐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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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거다. 왜?"
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任`雅!!!
"포토`시" 受賞을,眞心으로 祝賀드립니다..
"꽃`바구니"는,"DARCY"房長님과 같은것으로..
"다시"房長님도,祝賀드립니다! "윰`房"의 慶事를..
"초록별"任!&"다시"房長님!늘,"健康+幸福"하세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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