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비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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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672회 작성일 19-04-20 17:25본문
한사람이 시장에서 강아지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는 강아지 먹이를 더러운 청자 사발에
담아 주고 있었습니다
그 사발은 골동품이었습니다.
강아지가 먹이를 먹고 있는
사발이 좋은 골동품임을 알고
지나가는 사람이 와서 말했습니다.
"저 강아지를 사고 싶습니다."
"조금 비싼데요?....."
강아지 장수는 많이 비싸게 불렀습니다.
손님은 골동품을 갖고 싶어서 어쩔수 없이
비싸게 주고 강아지를 샀습니다.
가계주인이 강아지를 주자 그 손님이 말했습니다.
"강아지 밥그릇도 주시지요."
강아지 장수가 말했습니다.
"저 사발 때문에 강아지를 팔고 있는데요.
ㅎㅎㅎㅎ오늘도 벌써 6마리나 비싸게 팔았답니다."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살강 전방장님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시지요
마침 문주란씨 젊은 노래가 있어서
보니 아까워서 유투브에 올려서
오래 보려고 올렸습니다
너무 예쁘지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밥그릇
미끼를 제대로 던졌네요 ㅋ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개밥 그릇이 돈이 되니까 .......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시는 일은 잘되시는지요 ?
건강 하셔서 원하시는 일들
잘 추진되길 바랍니다
문주란 돌지않는 풍차
오랫만에 듣고 따라 불러봅니다
반갑습니다 추천 드렸어예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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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면서 살아가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뛰는 놈위에 나는 놈 있다더니 --
왠지 이말이 떠오르면서
장사 9단인 강아지 파는 아자~씨
허수룩하게 보다가 ~
바가지쓰고 사간 강아지
한동안 배가 아프시겠죠 ! ?
살짜기 ---웃었네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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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설마 순종 진도개를
판것은 아니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올만에 오셨네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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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반갑습니다
늘 재미 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끼에 당했지만
강아지가 좋은 종자라
새끼를 낳아서 분양했더니....
헤피엔드로 상상해 봅니다.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공주님은 헤피엔드로....ㅎ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골통품 밥그릇 따로 팔아도 될듯한테
목적은 오직 강아지 팔려고 ~~ㅎㅎ
추천 드렸어요 웃고 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자주 하시는 유머 방 방문를......!
젊고 예쁜 문주란씨를 한번 더보고
갑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안녕 하세요
불경기에 기막힌 아이디어 입니다 ㅍ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유머를 늘 읽고 음악 들으며
요새는 자주 본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하 하 ~
잘 감상했습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님
항상 유머방을 걱정하시고
살펴 주시는 분이라 ......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씨 어서 오세요
유머 한번 올려 보시지요 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이렇게 열심히 살고 하던 우리가
욕심이 생겨서............. ㅎ ㅎ
해비치님의 댓글
해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청*** 때 부터 유머방에서 함께
잘계시지요 ? 반갑습니다 ㅋ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비치님
오래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천리안 부터
시작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