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비싼데요?....."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조금 비싼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668회 작성일 19-04-20 17:25

본문






.








한사람이 시장에서 강아지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는 강아지 먹이를 더러운 청자 사발에

담아 주고 있었습니다

그 사발은 골동품이었습니다.

강아지가 먹이를 먹고 있는

사발이 좋은 골동품임을 알고

지나가는 사람이 와서 말했습니다.

"저 강아지를 사고 싶습니다."

"조금 비싼데요?....."

강아지 장수는 많이 비싸게 불렀습니다.

손님은 골동품을 갖고 싶어서 어쩔수 없이

비싸게 주고 강아지를 샀습니다.

가계주인이 강아지를 주자 그 손님이 말했습니다.

"강아지 밥그릇도 주시지요."

강아지 장수가 말했습니다.

"저 사발 때문에 강아지를 팔고 있는데요.

ㅎㅎㅎㅎ오늘도 벌써 6마리나 비싸게 팔았답니다."


추천3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시지요
마침 문주란씨 젊은 노래가 있어서
보니 아까워서 유투브에 올려서
오래 보려고 올렸습니다

너무 예쁘지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시는 일은 잘되시는지요 ?
건강 하셔서 원하시는 일들
잘 추진되길 바랍니다

문주란 돌지않는 풍차
오랫만에 듣고 따라 불러봅니다
반갑습니다 추천 드렸어예 ~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뛰는 놈위에 나는 놈 있다더니 --
왠지 이말이 떠오르면서

장사 9단인 강아지 파는 아자~씨
허수룩하게 보다가 ~
바가지쓰고 사간 강아지
한동안 배가 아프시겠죠 ! ?
살짜기 ---웃었네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골통품 밥그릇 따로 팔아도 될듯한테
목적은 오직 강아지 팔려고 ~~ㅎㅎ
추천 드렸어요 웃고 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자주 하시는 유머 방 방문를......!

젊고 예쁜 문주란씨를 한번 더보고
갑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씨 어서 오세요
유머 한번 올려 보시지요 ㅋ

Total 187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
주소가 미쳣군 댓글+ 2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9 03-11
186
비싼건 안돼 댓글+ 37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9 03-23
185
사오정네 외식 댓글+ 23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8 10-09
18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8 06-17
183
감사합니다 댓글+ 1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7 02-02
182
별 수 있나? 댓글+ 1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7 09-06
18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7 09-28
180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7 10-07
179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7 12-26
17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5 6 07-08
177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6 08-17
176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6 12-29
17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6 12-30
17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6 09-12
173
그래서.......... 댓글+ 1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6 02-23
172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6 03-26
17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6 10-19
17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6 07-02
16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6 11-29
168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5 02-04
167
어쩻던 부럽다 댓글+ 16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5 12-24
166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5 02-15
16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5 01-09
164
팔지머....ㅋ 댓글+ 1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5 09-19
163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5 01-24
16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5 05-31
16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5 01-16
16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5 06-06
15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5 12-06
158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5 12-08
157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4 12-20
15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4 08-23
155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4 02-12
154
제 염소는 ..... 댓글+ 2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4 08-29
153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4 03-19
152
제기랄....! 댓글+ 1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4 01-30
15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4 11-01
15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4 12-30
14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4 11-15
148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4 01-14
147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4 01-24
146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3 02-13
145
페이스 오프 댓글+ 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3 01-08
144
안녕 하세요 댓글+ 2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3 04-05
열람중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3 04-20
142
xxx...... 댓글+ 1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3 10-30
14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3 11-06
14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3 07-06
139
손가락으로 댓글+ 1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3 01-11
138
어디로 댓글+ 1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3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