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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지않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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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537회 작성일 19-04-23 12:08

본문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는 것이었다.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왜 그래요?”

“응 악몽을 꿨어”

“어떤…?”

“샤론 스톤과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싸우다가,

결국은 당신이 이기고 말았어.”


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아니 이럴수도 있나요
꿈이지만 은초롱7님 너무 조았겠어요~~ㅋ
웃고 갑니다

비 오는 비요일 행복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꿈 일까요 ? ㅎㅎㅎ
뭐니 뭐니 해도
제 와이프가 최고 입니다
반갑습니다 체인지님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비치님
카드란게 애매 하지요
현금 이지만 현금 아닌 ?
그래서 막 긁지요
뒤에 따르는 후회
장난이 아니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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