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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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쟂빛 하늘속에 비 소식이 있는 목요일입니다
목이 터져라 웃는 목요일 되세요
*위 내용은 걍 웃자고 올린 글이며
실제 상항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체인지님
유머방에 자주 오셔서
반갑습니다 추천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님 방가바요
추천도 고맙구요~~~
은초롱7님의 댓글

확실히 유머방은 들썩 들썩
신나는 장구 소리에 흔들 흔들
목이 터지게 웃고 갑니다 ㅍㅎㅎㅎ
시어머니 잘못 알아듣고 거위ㅋㅋㅋ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은초롱 7님
어깨 들썩이는 장구소리 ~~ㅎㅎ
즐거운 월요일 쒼 나는 한주되세요~
하은파파님의 댓글

저는 동그랗게 뜹니다..ㅋㅋㅋ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하은파파님 저는 길쭉해요 눈이 ~~
그래서 길쭉 하게 뜬답니다~ㅋ
DARCY님의 댓글

체인지님
품바 타령 신나불고 추천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 방장님 나도 억수로 고마워 불고
추천도 감솨 감솨 함당
DARCY님의 댓글

오늘 퇴근이 늦었네요
윰방 사랑 +관심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 즐겁게 유머방에서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두고가산 관심 댓글
고맙습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시어머니께는 눈을
똥그랗게도 아니고
세모짜리도 안되고
다소곳이 눈을 아래로
최대로 공손하게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두고가산 관심 댓글
고맙습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DARCY 님께서
다소곳이 눈을 아래로]
배꼽 빠지게 ㅎㅎㅎㅎㅎ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도 아닌데
어림도 없지요 ㅍㅍㅋㅋㅋ
저는요~ 눈꺼플이 내려와
완전 세모 눈이랍니다
며누리 눈치 안보고 살면
다행이라는 ~신 시어머니
오늘도 유머방을 화려하게
꾸며주신 님들 계시기에
하하하하하~호호호 호호
세상 돌아 가는것 보면
웃을꺼리가 없던차에
자~알~ 웃고 즐겁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함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님 올려주신 성의있는 관심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5월로 달려가네요 마지막 남은 4월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활기차고 웃음 넘치는 하루 맹글어 가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체인지님
그동안 유머기질을 어찌 감추고 사셨나요
겁나 웃겨요.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서울며느리가 어쩌다 사투리를 썼을까요
그이를..거의라 하다니 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거위?
그이?
시어머니 발음이 문제?
아님 귀가 어두워셔서?~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아직은 안되용
시어머니보고 나가라니.....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간다면서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공주님 요새는 가벼운 중이 떠나는게 아니고
무거운 절이 떠난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체인지님의 댓글

아이구!약 좀 그만올려
살빠지것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