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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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38회 작성일 19-05-08 11:40본문
며느리 : 자기야,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아들 : 그야 물론 자기지 ~
며느리 : 그 다음은?
아들 : 우리 예쁜 아들이지 ~
며느리 : 그럼 세번째는?
아들 : 그야 물론 예쁜 자기를
낳아주신 장모님이지 ~
며느리 : 그럼 네 번째는?
아 들 : 음... 우리집 애견 둘리지!
며느리 : 그럼 다섯번째는?
아 들 : 우리엄마!
문 밖에서 듣고 있던 시어머니,
다음날 새벽에 나가시면서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 놓았다.
.
"1번 보아라, 5번 노인정 간다."
-* 으아하하하 *-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기준 작가님 음악 감사 드립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다행이다!?
우리집에선 ~세번째 ㅎㅎㅎㅎㅎ
손주,며느리, 부모~물에 빠지면 ?
3번째로 건져 준답니다
좋아요 ~ㅍㅍㅍㅍㅍ
수영을 할줄아니 먼저 탈출 ㅋㅋㅋㅋㅋ
오늘하루도 봄날씨 좋으니
어버이날도 해피하셨지요 !!??
님들께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요즘 어머니들은 용감 하셔서
자식들에게 기대지 않고
씩씩하게 잘들 하십니다 ㅋㅋ
저의 모친도 수영 베테랑급 이십니다
좋은달 5월 즐거운 시간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요즘 가정의달 이라
행사가 많아서 제가 바쁜데
수고를 많이 하시네요
감사 합니다 꾸벅 ~
인사 드립니다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 시간있는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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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수고 많으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꾸욱 누르고 ~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감사 드립니다 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아 잘들어라
너를 낳아준 엄마를
1순위에 놓아라 알것냐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은 몇순위 ?
물론 어머니가 1순위지만
현실에서는 쫌 ?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그 아들 머리좀 썼는데
엄마가 오해를.....
(제발 그러하길~~~)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들도 피곤 합니다
순위갖고 그러지 맙시다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엄마는 아들이 물에서 건져 내는 순서에
제일 꼴찌라고 울고 있었더니
우는 시간에 수영을 배우하고 하더래요~~~
요즘은 다반사라 듣는이들조차 놀라지 않는다고...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예 물가로 안가면 되는데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번이시여~~
부디 노여워 마시라~~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인것을~~~~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인것을~~~~
정답 입니다 공주님 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날씬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