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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유머 (카피스님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826회 작성일 19-05-09 20:40

본문



아버지와 아들


어느날 아버지와 아들이
시골장에
우시장엘 갔다~

사람들이 소의 몸을 만지고 있는것을
보고는
어린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
왜 소를 만지작 거려요"
응~그것는 소를 만져 봐야
쓸만한지 알수가 있단다..

한달이 지났다
아들이 허겁지겁
달려 와서 아버지 앞에 섰다..

아들아!! 무슨일 있는냐.
아버지
큰일 났어요~
옆집 아저씨가 우리 엄마를
살려고 해요

추천3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젖소?에 바퀴달고 달리는 맛에
어쩜~그렇게 편하게 웃고 있는지
그모습에 꾸~욱 눌러놓고 하하하하하

아들의 호들갑에 아빠도 ~하하하하 하
배꼽잡고 굴렀답니다

카네션 받고 ~~호호호호호
즐거운 가정의 달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남주부님ㅡ카네이션ㅡ외식ㅡ용돈ㅡ케익ㅡ다 누리셨지요
어느세 받는 입장이 되다니ㅡㅡ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보고 싶다앙 ~
요즘 통 안보이셔서
궁굼 하네요
카피스님 옛날에 유머
많이 올려 주셨는데
어솨요 카피스님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이 추억의 유머
시리즈로 올려 주셔서
다들 보시고 유머방에
오시면 좋겠네요

유머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만지작거리는겨ㅡ
악수한다고 손 잡고 흔드는겆도
사실 실례인디ㅡ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꼴`公主'님의,"追憶의Humour"에~感謝..
"카피스"任은,"소설`수필房"의~"房長"도,摺시고..
"옆집`아저씨"가,참말로 웃기네`如!"나도也,미치긋다"..
"꼴통공주"任!,"다시"房長님!&"울任"들! 늘,安寧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ㅡ카피스님이 소설수필방 방장이시라고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뛰~~~
나만 나타나면 불금소리가 나오네요
우쉬~~
세월이 넘 빨라요~~~~
이밤도 불난곳 지키느라
밤새우다가 토요일 맞습니다.ㅎ

하은파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카피스님이 안부 전해 달래요
그리고 카피스님 잘있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래요
지금 요양중인데 건강해지면
온다고 하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ㅡ
카피스님과 우째 아시나요
이웃에 사시나요
아님ㅡ한 집에 사시나요
ㅡ글고 어디가 아프셔서 요양 중이신지요
제가 기도해 드린다고 전해 주세요ㅡ
얼른 나으시라고요ㅡ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 공주님 안녕하세요
전 카피스님 친구예요
어릴적부터 친구입니다
카피스님의 소개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 오니 너무나 좋네요...ㅋ

근데 카피스님 우울증 공항장애로 인해
기도원에서 요양하고 있어요
조금 심한 정도 입니다
카피스님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착하고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는 그인데
왜 그에게 이런 더러운병이 걸리는지 정말
하나님이 야속합니다.
카피스님 죽으려고 몇번이나 동맥을 자르고
약도 먹고 했답니다.
죽음의 기회를 놓치고 지금은 기도원에서
삶을 위해 요양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꼴통공주님 카피스님께 전해 드릴께요
걱정하고 응원하고 있다고...
정말 기도해 주세요
카피스님 건강해져서 시마을에 다시오기를...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새벽 기도때 무슨병인지 모르지만
고쳐 달라고 기도 했는데~~~
우울증 공항장애
아고 어쩐대요~~~
요즘 약이 좋은데
약도 잡수시면서 기도원에 계시겠지요?
기도원엔 컴퓨터도 없을텐데
헨폰으로 시마을 들어와 보실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의지 하라 하셔요~~~

하은파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꼴통공주님도
교회 다니시바요
너무 좋네요..ㅋㅋㅋ
카피스님이 우울증으로 인해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겼습니다
스스로 자살 그렇지만 실패로 돌아갔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도 자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그럴께요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라고 할께요
전능하신 하나님 고쳐주리라 믿습니다.
가피스님도 하나님을 알고 믿기에
좋은 기대를 바라봅니다
감사해요 꼴통공주님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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