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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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 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에브러햄 링컨이 너 나이였을때 무얼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대꾸했다
"아~~그 사람 나도 알아요.아버지 나이였을때 대통령이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우와 ~
게시물 2개 올리시고
하은파파님 감사 합니다 추천 !
DARCY님의 댓글

요즘 아이들 감당 못합니다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아버지 : 허허 기가 차네
아들 몰래 쓴 소주잔을
들이켰다는 후문 ㅋㅋ
하은파파님의 댓글

아이고 방장님
부족한 사람인데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올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아공
저 아이는
부모가 재벌이 못 되어
억울할까요?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억울 할것 같아요..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요즘 아그들
너무 영악해요~~~~~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꼴통공주님
요즘 애들은 너무 영악해요
당할수가 없어요...ㅋ
은초롱7님의 댓글

하은파파님
요즘 아이들 난감 합니다 ㅋㅋㅋ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난감합니다
우찌 할수가 없네요...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보통 아버지
보통 아들이 좋습니다 ㅍ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추천 하나 추가요 ㅋㅋ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ㅋㅋㅋ
한남주부님의 댓글

친구집 방문했던 날
마침 결혼한 딸 와 있기에
아직 신혼인데 어떻게 지내~
경험 하셨으니 잘 아시잖아요?
뜻밖에 즉각 당돌한 대답에
인사로 말했던 순간이라
내심 놀랬던 상황
친구들~미소만---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신혼 좋지요..ㅋㅋㅋㅋ
신혼이란 자체가
행복이지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