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임대차 계약서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마누라 임대차 계약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074회 작성일 19-06-04 22:07

본문

      마누라 임대차 계약서 어느 부부가 단들이 살고 있었다
      마누라 허구헌날 매일 밤 늦게 집에 귀가 하여서
      하루는 남편이 다그쳐 마누라 에게 따졌다
      신랑 : " 아니 어떻게 된 여자가 매일 이렇게 늦게 집에 오는거야?"
      여자 : " 동창회 다녀 온다고 했잖아요" 신랑 : " 일년에 동창회가 몇번이야?"
      여사 : " 뭐 서너번 되지요 "
      신랑 : " 서너번 서너번 좋아하네 넌 국민학교 밖에 안나왔잖아" 
      밤새 다투다 잠이들고 다음날 또 다음날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남편이 궁리끝에 마누라를 미행 하기로 결심하였다
      다은날 남편은 여자를 미행하다가 어느 모텔에 들어가는걸 보았고
      기다리다 어느 영감이랑 나오는걸 목격하고서는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남편이
      영감한테 이렇게 말했다

      신랑 : " 내 마누라를 테리고 놀려면 계약서를 쓰고 데리고 다니슈"
      영감은 혼쾌히 승락을 하고 계약서 작성을 하였다

      계 악 서
      1, 갑은 을에게 마누라 임대 계약을 1년으로 한다
      2, 한달에 임대료 100만으로 한다
      3, 단 오후 6시 까지 귀가 시켜야 한다
      4, 임대료는 매월 선불로 한다
      이렇게 게약서 작성을 마치고 서로 혜여졌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다음날 마누라 또 늦게 들어 오는게 아닌가
      다시 미행을 하고 보니 그 영감 탱이를 또 만나는게 있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신랑이 영감을 죽을만큼 두결겨 팼다

      @


      @


      @



      

신랑:"영감 내 마누라를 만나려면 재 계약을 해야지

이건 계약 위반이 아닌가"


결국 둘은 철창행 신세가 되고 말았다 한사람은 폭행죄

한사람은 간통죄


*실제로 있었던 상황입니다*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10;vI_L1f8aHtM?autoplay=1&amp;loop=1&amp;playlist=vI_L1f8aHtM&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 style="height: 1379px;"><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마누라 임대차 계약서 어느 부부가 단들이 살고 있었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마누라 허구헌날 매일 밤 늦게 집에 귀가 하여서</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하루는 남편이 다그쳐 마누라 에게 따졌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신랑 : " 아니 어떻게 된 여자가 매일 이렇게 늦게 집에 오는거야?"</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자 : " 동창회 다녀 온다고 했잖아요" 신랑 : " 일년에 동창회가 몇번이야?"</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사 : " 뭐 서너번 되지요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신랑 : " 서너번 서너번 좋아하네 넌 국민학교 밖에 안나왔잖아"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밤새 다투다 잠이들고 다음날 또 다음날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남편이 궁리끝에 마누라를 미행 하기로 결심하였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다은날 남편은 여자를 미행하다가 어느 모텔에 들어가는걸 보았고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기다리다 어느 영감이랑 나오는걸 목격하고서는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남편이</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영감한테 이렇게 말했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신랑 : " 내 마누라를 테리고 놀려면 계약서를 쓰고 데리고 다니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영감은 혼쾌히 승락을 하고 계약서 작성을 하였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계 악 서</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1, 갑은 을에게 마누라 임대 계약을 1년으로 한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2, 한달에 임대료 100만으로 한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3, 단 오후 6시 까지 귀가 시켜야 한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4, 임대료는 매월 선불로 한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이렇게 게약서 작성을 마치고 서로 혜여졌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리고 일년이 지난 다음날 마누라 또 늦게 들어 오는게 아닌가</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다시 미행을 하고 보니 그 영감 탱이를 또 만나는게 있었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신랑이 영감을 죽을만큼 두결겨 팼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font color="#000000" face="Verdan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86.uf.daum.net/image/991417485CF66A7B0E6E77" class="txc-image" width="12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27" exif="{}" data-filename="06.gif" /></p> <p><br></p></font></ul></ul><p> 신랑:"영감 내 마누라를 만나려면 재 계약을 해야지</p> <p> 이건 계약 위반이 아닌가"</p> <p><br></p> <p> 결국 둘은 철창행 신세가 되고 말았다 한사람은 폭행죄</p> <p> 한사람은 간통죄</p> <p><br></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실제로 있었던 상황입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span> <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6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作家님!!!
"마누라`賃貸借契約書"를,꼭 다시 써也 합니다`如..
1個月에,100萬圓이면~넘`넘,쌉니다요!1000萬圓이면..
"체인지"任!"Humour"가 아니고,씁쓸한 야그..늘,建安하세要!

하은파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라면 황당한 일이네요...ㅋ
남편도 아내도 할배도
그밥에 그 나물이네요...ㅋㅋㅋ

내가 돌아삔다..ㅋ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거짓말로?
남자는 돈 벌기 쉽네요 헌데 왜? 때려?
가만이 있으면 돈이 굴러 굴러 들어오는데......
바보가 따로 없네
맞을 사람은 신랑이구만 ㅎㅎㅎㅎ

와? 체인지님은 이미지방 영상 도둑 맞아도 모른당께
여기서 돈 버는 신랑 구경만 하고 있으니
일 났어예!! 한표 추천이요

우리 방장님 싸랑 하러 왔는데 ♥♥
아주 많이요 ~~~~~~~~

Total 2,225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8 02-16
222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4 06-05
2223
뚱띠 어부바 댓글+ 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3 05-31
2222
넌센스 퀴즈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 05-30
2221
착각은 자유 댓글+ 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5-21
222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5 05-17
221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6 05-14
221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6 05-11
22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5-03
2216
말의 재치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04-25
22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04-19
22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4 04-13
2213
갱상도 학생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5 04-08
22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7 04-05
221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6 04-04
2210
사망 신고 댓글+ 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3-29
2209
당신 친척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3-29
220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4 03-27
22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4 03-22
220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4 03-20
2205
우리 아빠만 ~~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5 03-16
22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03-10
2203
남편이 웬수 댓글+ 1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5 03-08
2202
시골 할머니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03-08
22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5 03-06
2200
도둑과 경찰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5 03-06
219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03-01
2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6 02-22
219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4 02-21
219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2-14
219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5 02-08
219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8 01-30
2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5 01-29
219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5
2191
초딩일기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5 01-20
219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4 01-11
218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4 01-08
21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4 12-31
218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5 12-28
218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6 12-27
218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6 12-24
218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5 12-21
2183
과부와 과객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6 12-18
2182
산수 댓글+ 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5 12-12
218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6 12-11
2180
충격 그 잡채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12-07
2179
나 알지? 댓글+ 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6 12-05
217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6 12-04
217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6 11-27
217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5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