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ㅎ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요즘 애들은...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7건 조회 2,897회 작성일 15-11-03 07:32

본문


아빠가 잠들은것 알고...ㅎ 아가 눈 좀 보세요~ 예사롭지 않은 아가지요?ㅎㅎㅎ 저 보느라 고단해서 엄마, 아빠 골아 떨어진건데...ㅋ 아가는 회심의 미소를...ㅎㅎㅎ 반면에... 아빠한테 단 10분 맡겨 놓았을 뿐인데 예쁜 아가 얼굴을 이렇게....ㅎ 이래서 남편한테는 애기를 맡기면 안된다는...ㅎ 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아가들의 모습이지요. ㅎㅎ
    추천0

    댓글목록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여사님
    저두 한때는 이랬는데

    세월이 날 ............

    행복한 하루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럼요.
    우리 모두 한때는 이런 천진한 아기들 이었었지요~ㅎ

    외고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때 울 넷째동생 보는데 어찌나 울던지" 얘 는 분명 악마일거야" 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지천명을 넘긴 나이지만.......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 많이 우는 애가 있더라구요.
    우리 둘째도 얼마나 울어대던지 목이 다 쉴 정도로...ㅜㅜ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른들 눈치가 예전과 달라,,
    표정관리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삼숑 거니 빼다박은 아가야~
    걱정 뚝! 이라니...
    시방 백수들 약 올리는 거냐? 쳇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요즘 아가들은 보통 넘어요
    어른을 꼼짝 못하게 한다니까요
    우리 애들 키울때 생각하면
    넘 쉽게 키운것 같애요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런거 가토~
    이 애기도 우유 먹는 자세에서도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는...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들은 못생겨도 예뻐요
    울 조카가 딸을 낳았는데
    술취한 아저씨처럼 생겼는데
    그래도 귀엽드라구요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다시 표현이 일품이네. ㅎ
    비록 술취한 아저씨처럼 생겼어됴
    넘 이뻐서 궁디 팡팡해주는 고모 아님 이모님 일꺼야. ㅎㅎㅎ
    못난이 일지라도 아가들은 다 넘넘 사랑스러우니까...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때부터 장난끼가 넘쳐 흐르니
    커서도 뭐라고 하면 내가 뭐~ 하며 딴청 부릴듯...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것도 어느 재치 넘치는 엄마의 작품인듯...ㅎㅎ
    재활용의 의미도 있고...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任`娥.!!!
    
    "아가`들"을,"天使"라고 하쟎아如?
    "바둑"任,"다연"任,"다시"任도 時節이..
    小人도 至今으로`부터 70年前에는,"아기"..
    "바두기"온냐!"댓글"로 人事!늘 安寧`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안박사님의 유년시절이 이렇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ㅋ
    아기때부터 박사님의 포스가...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방 일카고 있다가
    잠시 쉬려고 차 한잔 들고 빼꼬미 했던거지?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들은 모도 이뻐요 ㅎㅎ
    
    요즘 저출산으로 아가들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지하철타믄 어쩌다 아가를보면
    아줌마들 눈이 그 아가에게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들은 모두 이쁘고 말고...
    찡그리는 것도 이쁘고 우는 모습도 예쁘고...ㅎ
    이렇게 이쁜 아가들을 왜 안 낳으려고들
    하는지...ㅜㅜ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을때는 크게 몬느꼈는데
    요즘은 아가들이 마냥 이뻐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아기가 이쁘믄 손주볼 나이라꼬 ㅎㅎ
    하기사 벌써 손주 봤어도 봤을낀데
    울딸 시집 안간다고라 껌딱지같이 붙어있으니
    미버 죽겠어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말도 맞는 말인듯...
    울집에도 오래된 껌딱지가 있으니
    마음에 위안 삼기를...ㅎ
    같이 살지는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야 하는건지 어쩐지는 몰겄지만...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변화에 요즘얘들은 
    
    글케 영악하다메요 ㅎㅎ
    하나 둘놓은니 넘 손타서겠쥬 ㅎㅎ
    우리 어릴때는 거의가 오남매 이상이였으니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애들은 장난감도 전자기기라
    기저귀 차는 애기도 게임을 얼마나 잘 하던지...
    좋은 현상인지 어쩐지...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칭구말이 생각나요 년년생으로 딸들이 많아서
    
    칭구가 울면 칭구엄마는 동생 젖주면서
    우는 칭구를 발로 등긁어줬다나 모라나요
    그 소리에 어찌나 우습던지요 ㅎㅎ
    요즘보면 함씩 놀려먹기도 하구요 ㅎㅎ
    그때 그시절 얘기겠지요 그때만해도 남아선호 사상이였으니
    아마도 남자분들은 전연 이해 몬하시겠지만 ㅎㅎ
    딸많은 그 칭구 짐은 그래선지 참 속깊고 순하고
    잘살고 형제들끼리 칭구처럼 사는게 무쥐 부럽더라구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애들 많이 낳을때는
    
    맏이가 밑에 동생들 키우다싶이 했었잖어.
    그래서 나온 말이 태어날때 저 먹을거 갖고
    세상에 나온다고...
    다 헛말 이었는디. ㅜㅜ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후믄 이사간다고라
    
    짐정리에 피로가 연속임다요
    힘겹게 버티고는 있습니다만 제가 대견도 하구요 ㅎ
    버려야할게 우째 그리많은지~~
    구래도 짐 시간이 젤로 여유를 부려보는 시간임다
    시방 커피는 머그잔에 두잔째 ㅎㅎ
    온냐님께 가을 커피 한잔달라꼬 투정도 부려보고픈
    이 아침임다요 아하맞다 울 맘씨 천사같은 다시님께도 ㅎㅎ
    다시님은 아침시간이 바쁘시겠다~~
    나 혼자 잘놀다가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은 가을 커피 대령부터 하고...ㅎ
    이사날이 며칠후로 다가왔다고라~
    힘겹기야 말로 다 할수 없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무사히 이사 끝내기만을 바래.
    잠시 쉬려고 커피들고 빼꼬미 디다보아 주었는데
    함께 놀아주지 못해 미안했고...
    울 다연이 화이팅^^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kshi님,
    
    여러날만에 들렸다 가셨는데
    이제서야 반갑다는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하네요.
    저도 어수선한 몇일을 보내느라구요.
    늘 평안하시기 바래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끈한 차한잔들고 오늘도 빼꼬미 ㅎㅎㅎ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푸요 천지도 모를 그때로 ㅎㅎ
    언재 일케 나이만 묵었는지
    요 며칠 넘 무리를 했뚜만 정신도 오락가락함다요
    깊이 침체해져가고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한 이사 날자가 언제라고?
    
    몇일 앞으로 다가왔다고만 해서...
    나도 가끔은 천지 분간을 못하고 뛰어놀기만 하던
    어린 시절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을 할때도 있지만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예전과 크게 다르게 살지도
    못할것 같다는 지례짐작에 오히려 실망감만 늘어날때도 있고...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리며 가벼워진다는 진리를 
    
    입으로만 나불 거렸더라구요
    엄청 버려도 줄지않는 짐들에
    반성도 해가며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리는걸 잘 해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그게 말 같이 쉬운 일이 아니라 늘 고민만 하다 말기도 하고.
    내딴엔 무지 많은걸 버렸다 싶은데도
    별로 줄여져있지 않을때의 허망함!
    나도 잘 알지.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젤로 아까운건 아끼던 작품들 책 도록들을
    
    과감히 버리고나니 후련도 했지만
    깊은곳에서 오는 슬픔같은걸로
    어찌나 울적하던지요 아즉도 알찐함당
    이삿짐에서 귀중한건 챙기라는말에
    귀중한거 하나도 없다했는데
    내겐 귀중한게 작품들이였는디 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아니겠어.
    
    다 내 분신 같고 내가 살아온 족적의 결과물들 인데...
    그 슬픔 같은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
    한동안은 없애버린 것들이 눈앞에 아른댈꺼야. 에효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정리하면서
    
    나이가들면 거의 버리고 정리한다던데
    내가 그런 나인가도 심오하게 생각도 해봤다눈~~
    오늘도 욜씨미 짐정리함다
    행복 만땅하세효~~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많은것들을 정리하고나니
    
    홀가분함은 있더라구.
    그런 가운데서도 문득 문득 떠오르는 아쉬움도
    물론 있지만...
    그러면서 연륜을 쌓아가는거 아닐까 생각하지. 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수고 많으세요 그래도 춥지 않고
    손없는날 이사하니 다행이네요
    어쩌나 하고 못할것 같애도 닥치면
    다 지나 가드라구요 이사하고 나면
    긴장이 풀려서 한 몸살 하지요
    토닥 토닥 다연님 파이팅요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빼꼬미 여사 이사갈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며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지...
    지금은 죽을듯이 힘에 겨워도
    이 또한 지나가리니...
    지난 주말에 언뜻 다연의 댓글들을 본것 같은데
    바삐 나가던 참이라 다녀와서 답글 달아야지... 했더만
    싹 지우고 나갔더라는...ㅜㅜ
    울 다연 이사 마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락~~
    
    다시님 토덕토닥에 걱정이 반으로 줄었다네요
    마자요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연신 되뇌이믄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운제 울 다연이 댕겨 갔당가?
    분명히 다시 댓글만 보고 답글 다는 중 이었는디? ㅎ
    이 시각까지 안자고 짐 싸는겨?
    하기는 몸이 너무 고단해도 잠이 안 오기는 하더라구.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다연님
    커피 두잔 놓고 갑니다
    맛나게 드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다시도 그렇고
    이사하는 다연도 날씨도 쌀쌀해 졌는데
    보약 한재씩 먹어주어야 할듯...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숨자고나니 오널 이사간다꼬라
    잠이 안와요 새로운집으로 간다는 설렘인동요 ㅎㅎ
    모두들 잠든 시간에
    커피한잔 넘 잘마실게요
    다시님 복받으실겨~~~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내 짐작이 맞아네그랴.
    
    너무 긴장하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수면 장애도 일으킨다더만...ㅜㅜ
    힘든건 애써 생각지 말고 다연 말대로
    새집으로 간다는 설레임만 가지고
    이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내기 바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참 신기하더라구요
    이번에 느낀점인디요
    집과 배우자는 임자가 따로 있다는말
    절실히 느꼈다네요 내가 봐논집들이
    계속 삐딱선을 타더라구요
    계약할려믄 하루전에 나가버리고ㅜㅜ
    남푠이 본중에 젤로 맘에든다길래
    계약했다눈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같은 생각을 종종 하곤 했는데...
    
    인연이 안될려면 어떤 이유로든 비켜가게 되어 있고
    내것이 되려면 이상하게 끌리는 구석이 있더라구.
    제대로 집을 찾았다니 무엇보다도 축하할 일이야.
    새집에서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신기한건 인간의 일이라선지
    
    우째 그래 타이밍이 맞아 떨어지는지요
    울집 힘겹게 정리가 다 되고 새집 정리도
    딱 맞아 떨어져서리 넘 신통방통하더라구요
    분명 신은 있나보다며 ㅎㅎ
    글구 정신력인동 제 에너지에
    놀랐다네요 지쳐 쓰러져도 쓰러졌을낀데 ㅎㅎ
    여전히 힘내서 버티고있다네요
    온냐님 다시님 글구 모든님들의 염려덕분이기도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이 평소에 좋은 마음으로 살아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딱 맞는 집을 구할수 있었고 또 모든 절차까지
    딱딱 맞아 떨어져 준것 같아.
    그리고 사람의 정신력이란것은 본인도 미쳐 모르고 있을때가
    있더라구. 잠재력이 그래서 무서운 것인지도...
    조금만 더 버텨서 이사 잘 마무리 하기를...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이야기 해주는 칭구가 되어주니
    
    자꾸 윰방에 오게 되는거잖아.
    그런데 한동안은 못 볼수도 있다니 벌써부터
    보고싶어 지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기 나누다 보니
    오늘이 벌써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이사를 하는거네.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널 이사간다고라 팥삶고 있다네요
    찰밥할라꼬라 ㅎㅎ 온냐님은 먼옛날 꼰날 야그같이
    들리시겠쥬 아마두 ㅎㅎ
    나약한 중생이다보니 ㅎㅎ
    좋은게 좋은거라믄서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삿짐 꾸리랴, 팥 삶으랴 바쁜중에도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고 간 다연이
    너무 고맙네.
    이사 잘 하고 부디 병 나지 않도록 조심하기를...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가믄 당분간 몬들어 올지도 몰겠쓰요 ㅎㅎ
    젊은 얘들이 올 리모델링을 잘해놨던디
    전화선도 없애버리고 했더라구요
    컴을 언제 연결할련지 ㅜㅜ
    공방 얻어서 캔슬내고 했었는디
    시방 가는집은 일층이 상가라서리
    기한되믄 제가 공방으로 쓸까고 ㅎㅎㅎ
    몰겠쓰요 그냥 제 생각임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 짐 정리하려면 당분간 못 들어올것
    잘 알면서도 막상 한동안 못 본다 싶으니
    벌써부터 무지 보고싶어지네.

    Total 23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4 3 09-09
    22
    머리 묶기 댓글+ 112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2 1 09-13
    21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1 09-16
    20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5 1 09-20
    19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5 0 12-16
    18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3 0 12-24
    17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0 12-31
    16
    작심 삼일 댓글+ 36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0 01-03
    15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7 0 09-22
    14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6 0 01-06
    13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1 0 09-30
    12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 01-14
    11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2 0 10-08
    10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4 0 01-20
    9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1 0 10-22
    8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0 0 10-30
    열람중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0 11-03
    6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 11-11
    5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2 0 11-17
    4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0 11-25
    3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6 0 12-01
    2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7 0 12-04
    1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 0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