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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바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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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656회 작성일 19-06-22 11:34

본문

금으로 바꾼 돈

어느 부자가 하느님께
자기 재산을 천국으로 가져가겠다고 졸랐다.
하느님께서는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셨지만,
끈질기게 졸라대는 통에 마지못해 허락하셨다.
그리고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천국에 올 때 네 재산을 가져와도 되지만,
가방 하나에만 담아와야 한다.”

부자는 자기 재산을 모두 팔아
금으로 바꾼 뒤 흐뭇해했다.
“이렇게 할 줄이야 하느님께서 미처 모르셨겠지.”

천국 문에 다다르자 베드로가,
소지품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부자는 하느님께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베드로는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자고 했다.

가방을 열어 본 베드로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는 베드로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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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도로포장 재료는
무엇하러

이렇게 잔뜩 가져오셨습니까?”
추천4

댓글목록

하은파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야...? 사기당한겨...?
우찌된겨,,,?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작품인가.?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ㅋㅋㅋ

천국에서 도로 포장할일 있나?.....ㅋ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오늘 같으면 유머방 쵝오 입니다
게시물이 4개 씩이나 올라오고
회원 님들의 윰방 사랑+관심 덕분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任`雅!!!
"天國"의 階段은,"金벽돌"로~만들었져?
全財産을,"하나님"께 받쳐也~天國이,平安..
"울`任"들娥! 金도 財産도,無用之物!늘,平安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재산을 가지고 갔는디...
근대 그 사람 바치려고 가져간게 아니고
자기 재산 아까워서 가져간거예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ys님 여기까정 오셨네요
마당 발이십니다 그쵸?
쓸모 없는것을 잔뜩 가져가서 무엇에 쓸고~
추천놓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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