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 다 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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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경상도 사람이 큰 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옆에 앉은 서울 사람이 참다 못해
좀 조용히 하실 수 없으세요? 라고 말했다.
이에 지지 않는 경상도 사람 왈,
“이기 다 니끼가 ?”(이게 다 네 거냐)
이 얘길 듣던 또 다른 서울 사람 왈,
“거봐, 내가 일본 사람이라 그랬잖아.”
댓글목록
하은파파님의 댓글

어쩌다가 일본사람 취급을 받누...ㅋㅋㅋ
난 쪽바리가 싫어..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 사람이 들을때는
사투리가 일본말 처럼
들릴까요 ?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은초롱7님 . .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방장님 추천 도장 좀 빌려 주세요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경상도 남자나 여자나
목소리 억수로 커예
저도 서울에서 이사 왔을때
싸우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경상도 사람들 톤이 억세고 강하지요 ㅎㅎ
DARCY님의 댓글

하늘이 뚫렸는지 장대비가
쏟아 지네요 가내 두루
안전 대비 하시고 무탈 하시길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방장님 댁도 무탈 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갱상도 사람이 원래 쫌 그래~예
은초롱7님 잘 계시죠?
추천놓고 갑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 악수)
갱상도 말투는 억세도
사람이 정이 많지요 ㅎㅎ
덕분에 잘 있습니다
추천 감사 드립니다
해비치님의 댓글

요가 오데고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요가 시마을 유머방 임데이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그 가시나 가시나 맞나
꼴통공주님의 댓글

시껍했다 아이가
꼴통공주님의 댓글

쪼매 이쁘다 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