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무부 장관은 애무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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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215회 작성일 19-07-02 04:39본문
어느날 김영쌈대통령이
제주도 순시를 하게 되었다.
제주도 지사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한마디 했다.
"지사님 제주도는 강간(관광) 하기에 참좋쿤요"
"강간을 잘 할려면 질을 넓혀야 하는데"
그때 옆에 있던 내무부장관이
급히 귀속말로 이야기 했다.
"각하 질이 아니라 길입니다. 길"
김영쌈 대통령 하는말
" 그의 무씬 씰데없는말을....
*
*
*
*
애무부장관은 애무나 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 악수 )
반갑습니다 추천 ..!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행복해요..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투리가 웃깁니다 푸하핫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사투리가 웃기기는 하네요..ㅋㅋㅋ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탕엔 곰 고기가 들어있나요?
ㅎㅎ 웃고 가면서 추천 놓고 갑니다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탕에 고기가 쬐금은
들어가 있더라구요.ㅋ
싱글밤님의 댓글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니까 말을 학씰하게 해야주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말이긴 하지만
영삼이형아가 사투리가 영~~~ㅋㅋ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시절 부터 ~듣던 말
다시 들어도 ---ㅎㅎㅎ
강간 제주도 ---
날로 ~날로 발전
좋아요 ♡♡♡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눔의 사투라ㅣ 땜시
날리가 나는구만..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은파파닙 . .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당시
그분이 거제도 양반이라
사투리가 심했나봐요
바른말 일러주는 애무부 장관
속으로는 큭큭큭
실제로 갱상도는 길을 질이라고도 해요
질이 어딘교 하면 이젠 알아 듣지요 ㅋㅋ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사투리가
오해를 불러오기는 하네요
애무부 장관 기릉 잘아러 허구..ㅋㅋ
전도 가끔 사투리를 쓰기는 하는데....ㅋㅋ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房長님!!!
"慶尙道`사투리"는,魅力的이라서~듣기는,좋더만..
"섬`마을(島)"의,"갱상島`사투리"는~道通,알아듣기가..
길(道)을,질이라 發音하네`如!"다시"任!通譯에 感謝해要!^*^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달한 밤 꿀잠 줌세요
하은파파님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는 시료이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이란 발음도 못해서
살살~~~합디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