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환장한 우리들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밥에 환장한 우리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923회 작성일 19-07-25 00:54

본문

밥에 환장한나라 대한민국


혼날때 :
너 밥도 없을 줄 알아!

고마울때 :
야~ 진짜 고맙다 나중에 밥 한끼 사줄게

안부물어볼때 :
밥은 먹고 지내냐?

아플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재수없을때 :
쟤 진짜 밥맛없지 않냐?

한심할때 :
저래서 밥은 벌어먹겠냐?

무언가잘해야할때 :
밥값은 해야지~

나쁜사이일때 :
그 사람하곤 밥먹기도 싫어



멍청하다고 욕할때 :
어우!! 이 밥팅아

심각한 상황일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엄마가 덕질 말릴때 :
그게 밥먹여주냐?

최고의 정떨어지는 표현 :
밥맛떨어져

비꼴때 :
밥만 잘먹더라

좋은사람 :
밥 잘사주는 사람

최고의 힘 :
밥심

얄미운사람 :
다된 밥상에 숟가락 얻는 늠


<싱글맘님 논문>

낚시할때...밥 한번 먹자.
일을 못하게 할때...내가 밥 싸가지고 다니며 말릴겨
초칠때...다 된 밥에 재 뿌린다.
싱거운사람...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
건성일때...젯밥에 염불한다.



추천7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任`娥!!!
"밥(飮食)이 補藥"라고,하였듯이~밥(食)은..
宇宙萬物의,必需品이져!밥(飮食)`굶으면,"거지"..
"밥(食)"에 對한,解說編에~感謝오며..手苦,하셨쓰如..
"초록별ys" 任`雅!아침밥,맛나게 드시고..늘,康寧하세要!^*^

싱글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밥 가지고 논문 쓰셨네요.

축하합니다.
밥 박사님

낚시할때...밥 한번 먹자.
일을 못하게 할때...내가 밥 싸가지고 다니며 말릴겨
초칠때...다 된 밥에 재 뿌린다.
싱거운사람...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
건성일때...젯밥에 염불한다.

하은파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 예찬을 잘해놓으셨네요..ㅋㅋ
진짜 저는 밥심으로 삽니다.
짐에 먹을께 없어서리 사는먹것도
이제 질리네요...ㅋ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을때는 다이어트 한다고
밥도 많이 굶고 그랬는데
지금은 한끼만 굶어도
다리가 후들 후들 클납니다 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하고 식사하셨다 하시더니..
그나 저나 다시님이 방장을 하시는데
바두기님은 왜 안 오시나요?

Total 14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6 01-23
1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4 01-14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1 04-25
1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8 09-23
열람중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7 07-25
9
특별 헌금 댓글+ 1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5 07-13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4 06-22
7
금의 종류 댓글+ 1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3 05-27
6
재 밥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3 04-18
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1-17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2 12-28
3
개들의 궁금증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12-15
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9-21
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 03-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