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환장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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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923회 작성일 19-07-25 00:54본문
혼날때 :
너 밥도 없을 줄 알아!
고마울때 :
야~ 진짜 고맙다 나중에 밥 한끼 사줄게
안부물어볼때 :
밥은 먹고 지내냐?
아플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재수없을때 :
쟤 진짜 밥맛없지 않냐?
한심할때 :
저래서 밥은 벌어먹겠냐?
무언가잘해야할때 :
밥값은 해야지~
나쁜사이일때 :
그 사람하곤 밥먹기도 싫어
멍청하다고 욕할때 :
어우!! 이 밥팅아
심각한 상황일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엄마가 덕질 말릴때 :
그게 밥먹여주냐?
최고의 정떨어지는 표현 :
밥맛떨어져
비꼴때 :
밥만 잘먹더라
좋은사람 :
밥 잘사주는 사람
최고의 힘 :
밥심
얄미운사람 :
다된 밥상에 숟가락 얻는 늠
<싱글맘님 논문>
낚시할때...밥 한번 먹자.
일을 못하게 할때...내가 밥 싸가지고 다니며 말릴겨
초칠때...다 된 밥에 재 뿌린다.
싱거운사람...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
건성일때...젯밥에 염불한다.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任`娥!!!
"밥(飮食)이 補藥"라고,하였듯이~밥(食)은..
宇宙萬物의,必需品이져!밥(飮食)`굶으면,"거지"..
"밥(食)"에 對한,解說編에~感謝오며..手苦,하셨쓰如..
"초록별ys" 任`雅!아침밥,맛나게 드시고..늘,康寧하세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도
밥하고 약주만 드시죠?
보약을 드시니 늘 건강하시지요^^
싱글밤님의 댓글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밥 가지고 논문 쓰셨네요.
축하합니다.
밥 박사님
낚시할때...밥 한번 먹자.
일을 못하게 할때...내가 밥 싸가지고 다니며 말릴겨
초칠때...다 된 밥에 재 뿌린다.
싱거운사람...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
건성일때...젯밥에 염불한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글맘님
저 보디 한 수 더 높으시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록별님 추천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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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님
감사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 좀 있으면 옵니다
직원들과 함께 맛있게
밥 좋아 합니다 ㅍ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이 오다니...
집에서?
음식점에서?
맛있게 드셔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요~밥심으로 삽니다
한,두끼 밥 건너 뛰면
무지하게 밥맛이 달아요
밥이 최고~호호호호호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밥맛이 달다니 건강하시다는 증거.ㅎ
하은파파님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 예찬을 잘해놓으셨네요..ㅋㅋ
진짜 저는 밥심으로 삽니다.
짐에 먹을께 없어서리 사는먹것도
이제 질리네요...ㅋㅋㅋ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밥힘이 제일 좋지요^^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밥 먹고 할일 디게 없나보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방가딩가 합니다
우째 유머방까지 납시셨나요
유머 많이 아실것 같아요^^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동내에서 밥 타는 냄새가 나서 들렸죠 &*
그런디 반찬이 없어 @#$%^&*9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자요 밥타령 옛적부터 우리는 배고픈
시절이 많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추천 놓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참 친절하신 분 같아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록별 ys님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을때는 다이어트 한다고
밥도 많이 굶고 그랬는데
지금은 한끼만 굶어도
다리가 후들 후들 클납니다 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저도 그래요~
그래서 다이어트 못해요.ㅠㅠ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언니는 살찐다고
밥은 안드시고 반찬만 드시드라구요
그래서 날씬 하세요 정말요 ㅎ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하고 식사하셨다 하시더니..
그나 저나 다시님이 방장을 하시는데
바두기님은 왜 안 오시나요?
해비치님의 댓글
해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바두기님 ?
쪼매 밥타는 냄새가 ㅎㅎㅎ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비치님
최고남님?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에겐 왜 이리
답장이 많은겨?
배 아파 죽겄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