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기분 나쁜 칭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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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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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4회
작성일 19-07-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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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기분 나쁜 칭찬' 시리즈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 푸시는 목사님에게)
할머니, 꼭 백 살까지 사셔야 해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에게).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대머리 아저씨에게)
참 정직한 분 같으세요. (직구밖에 던지지 못해서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당신의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당신이 그리워질 것 같군요. 다시 꼭 한 번 들러주세요. (간수가 석방되어 나가는 죄수에게)...........
가장 살벌한 음식은 (칼 국수)
상대에게 화를 잔뜩 내고서 , 독을 다 쏟아 놓고서 (나는 뒤 끝이 없다고 하는 사람) - 진짜로 나뿐 사람
사람이 죽으면 돌아 가셨다. (몇 바쿠 돌다 가셨는지, 말이 없다.)
미쩌써 판다는 장사꾼 이야기.
할인 매장이 하는 말 ( 눈물의 고별전)
가격을 높게 써놓고서 (반값으로 판다고 가격을 붙여 놓는다.) - 속이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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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rgb(153, 51, 102);"><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250, 236, 197);">'들어도 기분 나쁜 칭찬' 시리즈 </span></strong></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rgb(153, 51, 102);"><strong><br></strong></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span style="color: rgb(47, 157, 39);">(선행을 베 푸시는 목사님에게)</span></strong></font></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br></strong></font></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할머니, 꼭 백 살까지 사셔야 해요. <span style="color: rgb(47, 157, 39);">(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에게).</span></strong></font></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br></strong></font></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span style="color: rgb(47, 157, 39);">(대머리 아저씨에게)</span></strong></font></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br></strong></font></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참 정직한 분 같으세요. <span style="color: rgb(47, 157, 39);">(직구밖에 던지지 못해서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span></strong></font></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br></span></strong></font></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당신의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span style="color: rgb(47, 157, 39);">(화상을 입은 환자에게)</span></strong></font></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br></strong></font></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당신이 그리워질 것 같군요. 다시 꼭 한 번 들러주세요. <span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28px;"><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간수가 석방되어 나가는 죄수에게)...........</span> <span style="font-size: 14px;"><strong><br></strong></span></strong></font></span></strong></font></span></p><span style="font-size: 14px;"><strong></strong></span><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rgb(153, 51, 102);"><strong><br></strong></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rgb(153, 51, 102);"><strong>가장 살벌한 음식은 <span style="color: rgb(47, 157, 39);">(칼 국수)</span></strong></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rgb(153, 51, 102);"><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br></span></strong></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rgb(153, 51, 102);"><strong>상대에게 화를 잔뜩 내고서 , 독을 다 쏟아 놓고서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rgb(153, 51, 102);"><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나는 뒤 끝이 없다고 하는 사람) - 진짜로 나뿐 사람</span></strong></span></span></strong></span></span><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br></strong></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rgb(153, 51, 102);"><strong></strong></span></span></strong></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rgb(153, 51, 102);"><strong><br></strong></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rgb(153, 51, 102);"><strong>사람이 죽으면 돌아 가셨다. <span style="color: rgb(47, 157, 39);">(</span><span style="color: rgb(47, 157, 39);">몇 바쿠 돌다 가셨는지, 말이 없다.)</span><br></strong></span></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4px;"><strong>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rgb(153, 51, 102);"><strong>미쩌써 판다는 장사꾼 이야기.</strong></span></span></strong></strong></p><p><br></p><p><span style="font-size: 14px;"><strong><br></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trong>할인 매장이 하는 말 <span style="color: rgb(47, 157, 39);">( 눈물의 고별전)</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x;"><strong> 가격을 높게 써놓고서<span style="color: rgb(47, 157, 39);"> (</span><span style="color: rgb(47, 157, 39);">반값으로 판다고 가격을 붙여 놓는다.) - 속이는 수법.</span></strong></span><br></p>
<embed width="0" height="0" src="http://mini-files.thinkpool.com/files/mini/2019/07/26/jai62_2753B03F54C25F132D493B.mp3" type="audio/mpeg" hidden="true" style="left: 20px; top: 3650px; width: 0px; height: 0px;"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b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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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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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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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님
재미 있어요 ㅋㅋ
칭찬도 가려 가면서 해야 겠네여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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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님 반갑습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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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 명단에 시사랑님을
추가 합니다 죄송요 ㅎ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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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절대 안간다는 노처녀 ㅋㅋㅋ
하은파파님의 댓글
하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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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하은이도
시집 안간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지금은 남자가 없어서 못간다고 하네요..ㅋㅋ
근데 음식을 할줄 몰라서 큰일입니다.ㅋ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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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니 정말 꼭 맞는말입니다
시사랑님 잘 보고 갑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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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할머님~속상할때마다
*내가 죽어야지~이꼴저꼴 안보게
동네방네 ~다 참견하시며
9순잔치 하시더라구요
구순할머님 ! 죽어야지~뚝!
ㅎㅎㅎㅎㅎ~박수~짝~짝~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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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얻어 터질 소리만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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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님
자주 오셔요^^*
우리 식구 이제 12사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