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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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22회 작성일 19-08-21 13:01본문
<팬티>
어느 농가에 농부가 살았습니다.
이 농부는 팬티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서
늘 화장실에 갈 때는
바지만 내리고 볼 일을 봤죠.
그러던 어느 날 도시에
관광을 갈 일이 생겼는데
속옷가게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속옷가게에 들어가니까
점원이 어서오세요.
여기 깨끗하면서
따뜻하고 푹신한 팬티가 있어요.
그래서 농부는 좋아라하고
팬티를 난생 처음 사게 되었답니다.
농가로 돌아온 농부는
그날 밤 배가 많이 아파서
화장실을 급히 가야 했어요.
급한 나머지 늘 하던대로
바지만 내리고 볼 일을 봤죠.
그리고 휴지로 팬티 위를 닦고선
농부 왈 : 와우 정말 깨끗하구나!
그 다음 나오면서
와 진짜 따뜻하구나!
그리곤 방으로 들어와서는
오 푹신하네...
댓글목록
하은파파님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디러~~ㅋㅋㅋ
식사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비위약하신 분들게도 죄송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부 참 편하게 살았네요 호호호
습관은 바꾸기 힘든가 보아요 ㅋ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티 안입는것도 버릇인것 같아요...
시원해서 좋겠다..ㅋㅋ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하은파파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은파파님 . .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 할머니들 고쟁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장님 저도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데 대충 입고
노브라 하듯이
노팬티도 그거이죠 ㅋㅋㅋ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옌예인들도 노브라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중에 설리 유명하지요
노브라 노팬티 시원하고 좋지요
버릇되면 노브라 노팬티 할만합니다..ㅋㅋ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부 생각엔 잘했다 싶었지요
우리네는 어이구~ 쿠려~라 !!
푸하하 ~~
잘 웃다가 ~에그그 ~~ㅋ~ㄹ~ㄹ~
하면서 또 ~팬티 생각에 ~
푸 하 하 ----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여름도
끝자리입니다
이제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이 오겠죠..ㅋ
많이 웃는날 되세요..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티슈로 닦으면 별탈 없이
잘 지낼 수 있나요 ?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 드러
우리 애기 응가도 냄새가 심한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도 팬티 안 입고 다니는 남자들
많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