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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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759회 작성일 19-08-28 15:20본문
어느날 여대생이 수업을 마치고
학교를 나서려는데.
장대비가 쏟아지는 것이었다.
우산이 없으므로..
할수없이 비를 맞고 걸어가는데
누군가 뒤에서 다정하게
자신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것이었다.
쳐다볼순 없었지만 키가 아주 큰 남자임이 분명 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그 여자는
말없이 남자와 걸어가던중....
두갈래 길이 나온것이다...
여대생: 저.....저......전 이쪽으로 가요....
그러자 그 남자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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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왜그래 ?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방장님 음악 올렸는데
들리는지 궁굼 하네요
다 방장님 감사합니다 호호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큰누나를 몰라보았군요
솜니엄님 음악 잘 들려요 아~주
제목이 머시더라
아~
내이름은 소녀 맞능가 몰것네요
추천이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음악 알려 주셔서 탱큐 입니다
추천도 해주시고 다정한
오빠 일까요 ? 언니 일까요 ?
비요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님 어서오세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솜이 반겨주셔서 흠 흠 좋아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라도 키큰 남자에게
설레였던 큰누나 어쩌누 ㅋㅋ
동생이 아니였음 얼마나 좋았을까
비도 내리고 분위기 끝내 주는데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날은 웬지
노란 우산 이라도 쓰고
나가면 제가 먼저 키크고
잘생긴 남자 있으면 웃으면서
다가가서 데이트 신청 해볼까요 호호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들려요 솜님
조애희의 내이름은 소녀
제 음악은 언제든지
가져다 쓰세요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울엄마 세대 노래 인가요 ?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회원 이미지 올리게
예쁘게 하나 만들어 주세요
바쁘신데 저는 할줄 몰라서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깐 ! 설레보는곳도 좋아요
억수로 쏟아지는 빗속을
철벅철벅 거리면서 ---
집에 도착하니---
샤워장에서 더좀 있다가 출발하지
쯔~쯔---12시에 올것 같다던 비소식
11시에 퍼붓는 소나기를
흠뻑 맞으면서 ---도
라라라라라~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한남동에 사시나요 ?
잠깐 이라도 설레임을
가져보는것도 행복 잠깐 ㅋㅋ
비흠뻑 맞아도집에와서
샤워하고 옷갈아 입고
덤으로 향수 한방울
저절로 라라랄라라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윰방"會員님!!!
初面에 失禮지만,"댓글"로~방간人事,드립니다..
마쟈如!本人은,"솜니엄"任의~"엄마`아빠",世代예如..
"다시"房長님은,45世代(윰방食口)= "윰방"의,平均年齡이..
"솜"任!노래가,잘 들립니다!"김상희&조애희"의,"내`이름은 少女"..
"DARCY"房長님!,"솜니엄"任!&"윰방"任들!늘상,健康+幸福하세要!^*^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제가 제일 유머방의 막내인것같애요
아 ~그러시군요 안박사님
다방장님이 45세요 ?
젊은분이 방장님이라 아주 좋아요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으로 솜이 많이 예뻐 해주세요 호호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녀시절엔
늘 기적같은 행운을 기다리지요
하얀말 탄 왕자님이 나타나는 기적.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별명이 신데렐라 예요 호호
기적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날까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니엄님
저는 음악에 대해 말씀을 드릴수가 없어요
늘 밤중이나 새벽에 들어 오는 관계로
무음으로 컴을 켜거든요~~~~~~
귀에 꽃는거요?
울 남푠거~~~~~늘 독차지 ㅋ
하나 더 사라구요?
마음만 먹지 항상 까 먹어요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그러세요
저는 무선 유선 몇개나 되는데
그런 사연이 ~ㅋㅋ
그래도 감사 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님
키크고 잘생긴 남자보다
실력 있는 남자를 보세요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님
두루뭉실한 남자가 좋아요
솜이만 사랑해 주는 남자 호호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님 추천 고맙습니다 ♣
하은파파님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헛물만 켰네요....ㅋㅋㅋㅋ
가지 가지 하는구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