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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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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839회 작성일 19-09-09 21:58

본문









<사오정의 눈>

어느날 수업시간이었다.

선생님 : 어이! 사오정! 거기 필기 안하고 뭐해?

사오정 : 잘 안보여서요...

선생님 : 그래? 니눈 몇인데?

사오정 : 제 눈은 둘인데요

선생님 : 아니, 아니~ 그거 말고 니 눈이 얼마냐고!

사오정 : 제 눈은 안파는데요

선생님 : IC~니 눈이 얼마나 나쁘냐고!

사오정 : 뭐.. 제 눈은 나쁘고 착하고 그런거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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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STRONG><FONT style="LINE-HEIGHT: 28px" color=#156200 size=4> <img src=http://cfs10.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lRLakt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Q2MTgxMzAvMS8xNjguZ2lmLnRodW1i&filename=168.gif> <사오정의 눈> ​ 어느날 수업시간이었다. ​ 선생님 : 어이! 사오정! 거기 필기 안하고 뭐해? ​ 사오정 : 잘 안보여서요... ​ 선생님 : 그래? 니눈 몇인데? ​ 사오정 : 제 눈은 둘인데요 ​ 선생님 : 아니, 아니~ 그거 말고 니 눈이 얼마냐고! ​ 사오정 : 제 눈은 안파는데요 ​ 선생님 : IC~니 눈이 얼마나 나쁘냐고! ​ 사오정 : 뭐.. 제 눈은 나쁘고 착하고 그런거 없는데요..? <img src=http://i8.tinypic.com/4pob0ox.gif> <center><iframe width="880" height="495" src="http://www.youtube.com/embed/MHd62TcvGTg?autoplay=1&amp;playlist=MHd62TcvGTg&amp;loop=1&amp;vq=hd1080&amp;showinfo=0&amp;fs=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
추천4

댓글목록

하은파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오늘 울 아들 퇴소식에 다녀왔습니다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최전방 북한이 보이는
곳에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최전방이라 면회도 안된다고 하네요
울 아들 너무 보고플텐데...ㅠㅠ
돌아오는길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늠름해진 모습에 웃음을 지었습니다
울 아들이 전방을 지키기에 전 오늘 밤에도 두발뻗고 잠들려 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 됐지요
아들 부대에서 축구 하다가
크게 다리 다쳤던 사건

서울 큰병원에서 대 수술

하은파파님!
자식이 어른돼도
늘 옆구리에서 떠나지 않죠

태풍지나가듯이
아들 튼튼해갖고 올겁니다
하은파파님!! 파이팅---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지금은 아드님 건강하지요.?
자식이 아프면 부모가슴은 찢어지지요
전 몰랐습니다
울 엄마가 저 아플때 울면서 기도하시던
그모습 진짜 그때는 몰랐습니다
지금은 알것 같아요
저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길러보니 부모의 마음
울 엄마의 마음 알겠더라고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서
하늘나라에 계신 울 엄마게 감사를 드려봅니다
울 자식들도 저처럼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으면
제 마음을 알겠지요

튼튼해져 올 아들을 기다리며
파이팅 하렵니다
한남주부님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
태풍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아들은 낳으면 군대에는 모두 가야만하는
걸어야 할 길이기도 하지요

마음상해 하지마세요 어차피 다녀오면
더 성숙하여 든든한 집안의 기둥이 될테니까요
저도 울 넘이 군대갈때 걍 집에서 배웅하고 말았답니다

어차피 헤여질거 입소하는곳까지 가나
집에서 헤어지나 마찬가지거든요
어쨋던
아드님 훌쩍커서 대한의 아들이 돼서 오실날 기다려 보입시다

김수현 방장님의 라이브와 영상에 쉬다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늦은 밤에 다녀가셨네요
저도 늦은 밤에 왔습니다..ㅋㅋㅋ
맞아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길 군대
마음 굳게 가지고 울 아들 제대까지 기다리렵니다
입대날 아들 데려다주고 돌아서는데 눈물이 왈칵 쏫아지더라고요
오늘은 눈물을 안보이리라 했는데 아들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리는 거예요 주책맞게서리~~~~
그래도 늘름한 아들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얼굴이 약간 까무잡잡하게 그을려 졌더라고요
아들이 px에서 샀다고 카네이션 뺏지를 달아 주더라고요
엄마 없이 키운 아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그래요 체인지님 힘내고 용기내서 더 성장해서 올 아들을
기다리렵니다
체인지님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아드님 퇴소식에 다녀 오셨군요
돌아 오시는 길이 허전 하셨겠어요

아이구~ 최전방에 배치되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자랑스런
아들 입니다 편지 자주 해주세요

대한민국의 아들 파이팅 입니다 ^^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12시가 넘었는데
제가 답글 다는 사이에
다녀가셨네요
피곤하실텐데 댓글도 주시고...ㅋ

네 올라오는길 진짜 허전했습니다
엄마없이 키운 아들이라 더 애정이가고
사랑스런 아들이랍니다
그래도 국방의 의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들을 위해 파이팅 하렵니다
대한민국의 아들 자랑스런 대한민국 육군 울 아들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아들들 모두 힘내시고
그대들이 있기에 울 나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이밤도 발뻗고 잠을 이룹니다
대한민국 군인들 파이팅입니다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손오공 저팔계보다
사오정이 젤 인기입니다
사오정 그대는 사오정입니다..ㅋ
방장님 사오정 다운 답...역시 최고 입니다..ㅋㅋ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도 달달한밤 되시고
꿀잠 주무세요
전 이제 자야겠어요
새벽 4시에 일어나 회사 출근해야 합니다
회사를 하루 비웠다고 일이 엄청 밀렸어요
출근해서 정신없이 일해야될것 같아요..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지금쯤 정신 없이 일하고 계시겠지요?
아드님 이름이 하은이 인가요?
객관적으로 요즘 군 생활 헐렁합니다.
최전방이라도 추운거 빼면 다 괞찮을거예요
헨드폰도 사용가능하니 가끔 화상통화 하셔요.
처음 휴가때는 현관에서 큰절하고 나는 버선발로
두번째는 너무 반가워
세번째는 벌써 휴가냐?
네번째는 언제 제대니?
울 아들 해병대에 가서 훈련끝나고 가니
체중이 쑥 빠지고 눈물바다에 날마다 기도로 세우고
백령도 근무라 면회도 한번 밖에 못 갔어요
충성!
우리도 그 아들 덕분에 발 뻗고 잘께요^^*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하은이는 딸이름이고요
군대간녀석은 예찬입니다
하은이는 하나님의 은혜
예찬이는 예수님 찬양 입니다

딸 하나 아들 하나 둘입니다

애들엄마는 없구 저 혼자 애들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정이가고 애틋합니다.
떨어져 있었던것은 아들이 몽골에 보름동안
봉사하러 간것밖에 없어요
긴시간 못본다생각하니 자꾸만 마음이 그러네요
그래도 다행히 전화통화도 할수있고 영상통화도 할수있으니
좋습니다
그것으로 위안을 받아야지요...

예전 누나네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때마침 조카가 군에서 휴가를
나왔어요
근데 매형이 하는말 너 또 휴가 나왔니...?,,,ㅋㅋㅋ
그때는 몰랐어요 무슨말인지
근데 후에 알았어요
휴가를 너무 자주 나와니까 하는 말이였어요
휴가를 너무 자주 나오니 별로 반갑지도 안았던 거예요..ㅋㅋ
저도 그렇게 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게 말하면 울 아들 서운해하겠지요?
휴가 나오면 잘해줘야겠어요

꼴통공주님 위로의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저만 겪는것은 아니기에 힘내려합니다
파이팅 할께요...ㅋㅋㅋ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 任`雅!!!
本人도,"茶"방장님&"꼴"公主가치~"사오정"홧팅`如..
"공음房"의,"김수현"房長님 肉聲으로~허스키,音香을 즐聽..
本人은 空軍,제`子息은 陸軍을~오래前에,服務後에 除隊를 했고..
"하은파파"任!&"공주"任!國防義務는,神聖합니다!"윰房"Whitting如!^*^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비가 정말 많이 오네요
내일도 비가 엄청 온다고 하던데
제발 비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울 나라 좋은나라인데 비로인해
피해가 없기를...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혼자서 자녀분들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마음이 짠합니다

아들 둔 부모들 마음은 같은것 같애요
우리 아들 군에 갔을때는 휴대폰도
못갖고 가고 자대배치도 어딘지 연락도
할 수 없었고 중대장님 편지에 입던옷
소포로 보내 왔을때 많이도 울었지요

예찬군 맡은 임무 잘마치고 군복무
잘하라고 기도 드릴께요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방장님 댓글보니
눈물이 날것 같아요
제가 좀 눈물이 많아요
드라마보면서도 울거든요
남자가 왜그리 눈물이 많은지...ㅠㅠㅠ
바보랍니다..ㅋㅋㅋ

울 아이들 키우느라 힘들었답니다
엄마없이 키웠지만 그래도 예쁘게
착하게 이쁘게 컸습니다
특히 아들 예찬이가 저를 끔찍히 생각한답니다
어릴때 별명이 껌딱지였어요
저만 따라다니고 업히거나 안으면 절대로 안떨어집니다
내려놓으면 울고 불고 난리 납니다..ㅋㅋㅋ
그러던 녀석이 이제는 저만생각하는 이쁜 아들이 되었습니다

참 방장님 저도 울 아들 입던옷 왔을때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전 울고 싶지않았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왔어요
모든 부모들의 같은 마음이라 생각이 드네요
울 아들 예찬이를 위해 기도해주신다니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위로가 되네요~~~

방장님 오늘밤도 달달한밤 되세요...
꿀잠~~~아셨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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