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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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92회 작성일 19-09-22 02:31본문
노부부 사랑 이야기 어느 영감 할멈이 신혼시절을 그리워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막 잠이 들려 하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멈이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다. "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 라고" 할멈이 말했다. 영감은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할멈의 손을 잡았다가 놓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멈은 다시 말했다. "그런 다음 키스를 해 주곤 했었죠"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영감은 할멈에게 다가가서 빰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후에 할멈은 또 다시 말했다.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라고 하는 것이었다. 영감은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러자 할멈은 벌떡 일어나며 소리쳤다. "영감 어디가요?" 그때 영감이 말했다. ☆ ★ ☆ ★ ☆ ★ ☆ ★ ☆ ★ ☆ ★ ☆ ★ ☆ "틀니 가지러 간다." 영상제작 : 동제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용호 방장님 반갑습니다 추천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들면 각방 쓰는게
제일 편한데 할멈이
너무 많은 것을 요구 했네요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호 방장님
계신곳은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
제가 사는곳은 6.25 사변은 아무것도
아니 랍니다 케이블이 끊어지고
tv 도 안나오고 이제서야 복구되어
댓글 올립니다 타파가 휩쓸고 가네요 ㅠㅠ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윰방"房長님!!!
"茶房長"님의,居住地에서는~"颱風被害"가,많군`如..
"다시"房長님은,6.25事變을~겪으셨습니까`요?1950年..
아마도,비슷한 狀況인것~같습니다요!빨리 復舊가,되었으면..
"김용호"房長님은,저와같은 "首都圈"에 居하시니~豪雨는,가끔..
"DARCY"房長님! 住宅被害,언능 復舊하시길..늘,健康+幸福해要!^*^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녜, 이번 타파의 위력이 대단 했습니다
경남으로 이사와서 처음 겪는 일이랍니다
저는 6.25 이후 세대 입니다 ㅎㅎ
다행히 오늘은 비는 조금씩 오락가락 해서
날아간 방충망 주문 해놓고 고층 아파트라
지진이 나는듯한 느낌으로 이틀을 보냈습니다
안부 인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안박사님
항상 건안 하시고 행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