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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27회 작성일 19-10-10 01:50

본문

철수가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 아가는  어떻게  생기는 거야?"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철수 엄마.

"응 하느님이 주신 거란다."

저녁이 되어 철수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자 철수가

하는 말.

"오 하느님 오셨어요"
추천7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은 궁굼한게 많지요
갑작스런 질문에 하느님
아이는 보고 듣는데로 하니까
아버지 하느님 ? ㅎ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항상 톡톡 튀는 댓글도
감사한데 이렇게 게시물로
유머방을 채워 주시네요
감사 +감사 입니다 추천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감사합니다
미숙한 솜씨지만
말씀마다 격려 주시니
힘빠져 기권 하려 했는데
황혼길에 먹칠하지 않도록
주의~또 주의 하겠습니다

내 블로그가 아니어서
부탁 드립니다
음원이 빠지니 재미 없어요
*방장님께서 음원을 ---
* 괜찮다 느낀 글 보이면 올려 보겠습니다
*리더 하시느라 고생 많으신 방장님!
♡감사합니다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유머방 가뭄에 한분 한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기권은 아니 아니 되옵니다

언제든지 게시물 올리시면
음악 올려 드리겠습니다

환영 합니다 한남주부님
즐거운 주말 되시고

유머방에서 맺은 인연이
아름답게 이어지길 소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 ♥ ♥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놀리던 삼촌들이 생각 나네요

아이들 5살 정도면 얼집에서
성교육 알려 주는것 같애요
크면 자연히 알게 되는것 ...

엄마는 다급해서 ~ ㅎㅎㅎ
피식 웃음이 나네요 ㅋㅋ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좋습니다
방장님의 빽----믿고
책보다가 그럴싸한 대목 있으면 !
들려 흔적 남기겠습니다
방장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든지 유머방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팍팍 밀어 드리겠습니다

한남주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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