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 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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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면접관이 점심식사 후의 한 면접시험에서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여보게.......
자네는 지금 마치 넋 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구먼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
그는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줄 알았다.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이고 그런 말에 대답을
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이 기막힌 대답을 한 청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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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이 되였다.합니다요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한남주부님 어서오세요
제가 올린 게시물은 내일
올리려고 삭제 했습니다
음악 첨부 합니다 ♬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올리다가 깜짝 놀랬지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감사는 늘 저장 해 둘께요
DARCY님의 댓글

한남주부님
DARCY님의 댓글

윰방 사랑 +관심 감사 드립니다
유자차 한잔 드립니다 띵똥 ♥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죽지 않고
소신껏 자기의 의견을 말할줄 아는
청년 저도 합격 입니다 ㅎ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한남주부님 추천 드립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면접 볼때가 언제인지 ?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저는 조직에 속하는게 싫어서
자영업을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ㅍ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즐점 되세요 한남주부님
은영숙님의 댓글

시험 출제도 잘했구요 대답도 명 대답이구요
한남 주부 자매님 최고요~~~~
한표 추천이요
한남 주부님! 사랑합니데이 ♥♥
안박사님의 댓글

#.*한남주부* 姉妹님!!!
"長顔"의 靑年에게,貌襲`놀리려고~質問을,했눈데..
靑年의 對答에,"面接官"이~渾줄나서,合格者`處理를..
結果的으로는,靑年은 "바보"라는것이~아니겠습니까`如?
"한남주부"任!本人도,한票를~推薦요!"울任"들!늘,安寧`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