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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국 음식점에서 만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2,958회 작성일 15-11-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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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짜로 먹을수 있나요? ㅋ 진짜루 라구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면사무소에 물어봐야겠네
    추천0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라지요?
    빼빼로 대신 가래떡으로 드세요. ㅎㅎ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가래떡 데이라고 합니다
    글구 전 진짜루에서 만나고 싶어용
    그럼 그때 그시간 그기에서 뵈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을 위해
    제가 먼저 공짜루에 가서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볼께요.
    진짜로 공짜루 주는지...ㅎㅎ
    우선은 이 자장면이라도 드시라고 가져왔어요.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지기님 짬뽕은 특대 사이즈네요. ㅎ
    나는 중국집 만두가 그리 맛나던데...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래떡 데이는 이미 저물었지만
    그래도 가래떡이 최고라 하셔서...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공짜루는 좀 그렇고
    진짜루에서 만나서
    푸짐하게 먹어 볼까요 ?
    근데 중국음식 칼로리가
    엄청 높아서리 ~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진짜루에서 진짜루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만은...ㅎ
    나도 중국음식은 칼로리 땀시 되도록이면 안 먹으려 하니까
    우린 진짜루 앞에서 만나 된장찌게 + 고추장찌게 먹으러 가면
    어떨까?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커피도 두가지 맛을 한번에 맛볼수 있는
    컵이 나왔네.
    우리 동네에 있는 커피집인데 여기에서 만날까?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찮기는 하지? ㅎ
    그래도 고져~ 고져~ 댓글란에
    태그 허용해 준것만 감사해서리...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윰房`큰언니"任娥!!!
    
    "가래떡"은 제가,第一 좋아하는 떡..
    "짬뽕"&"자장麵"도,무지`무지 좋아해如..
    "빼빼로Day"가 美國에서도,大勢인가봐여!
    어제는 內者와 手打麵(中食)집에서,午餐을..
    "바두기"任과 "山을"任의 指示데로,<>해如..
    근디 "산을"任과 "바둑e"任은,누가 兄任?
    "메밀꽃"任이,兄任가토!저와는,甲長인디..
    "바둑"任!,"다`氏"자매任!送年會서 뵈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래떡 좋아 하시는군요.
    
    저도 그래요~ㅎ
    금방 뽑은 따뜻하고 쫄깃한 가래떡 참기름에
    찍어 먹는 맛도 일품이고 구워서 먹어도 맛나구요.
    미국엔 빼빼로 데이라는 것조차 없지요.
    일본과 한국에서만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날인줄로 알고 있어요.
    누가 더 형니미냐구요? ㅎ
    아마 동갑 아니면 한살 차이인걸로 짐작하고 있습니다만...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으앙 넘피곤타요
    커피 머그잔으로 가득 주세효 ㅜㅜ
    글구 면사무소에서 지둘릴께요 ㅎㅎ
    그땐 제가 맛난 차한잔 대접해드릴꺼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았네~
    우선 커피 머그잔 가득 담아 왔으니
    뜨거운 커피 마시면서 잠시라도 쉬어가기를...
    정신 차린후 면사무소에서 만나던지 하고...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식해서 용감한 것이 아니고
    워낙 용감하기 때문에 잘 이사 마칠수
    있었던 거지. 정말 고생 많았네.
    아직도 짐 풀어 정리하려면 갈길이 멀겠지만.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하믄서리 늘 진짜루 마니 사먹었다네요
    면사무소에서도 ㅎㅎㅋㅋ
    넘 피곤할땐 국물이 젤이더라구요 ㅎㅎ
    새론집에서 차츰씩 적응하겠쥬 아마두
    빼꼬미두 인간이니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 피곤할땐 국물이 쵝오지.
    삼계탕 먹고 기운내기를...
    새로운 집에도 빨리 적응하기만을 바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어쩐지...
    
    14일에 다녀간 후로는 빼꼬미 디다보지를 않아서
    살림살이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는가부다 했더니만...
    어째서 날라가뿌맀을까? 잉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즉 아침전인디 펄펄끓는 삼계탕으로
    
    보양좀하고 ㅎㅎㅎ
    여튼 이사하니 기분이 묘하니
    이상타요 우잉 이기분은 뭐꼬~~
    온냐님이 뭐라꼬라 대답좀해줘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이사하고 난 후의 기분이라...
    내 경우엔 몸은 고달퍼도 뭔가 모를
    새로운 안식처에 대한 기대감 이랄까?
    새롭게 다시 시작해 보고자 하는 의지력
    이라 해야 할지 암튼 형용키 어려운
    엇갈린 감정 사이에서 헷갈려 하는 뭔가가
    있는것 같더라구.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앞에서 이런말하믄 안되는줄 알지만요
    이제 나이가 나인가봐요
    변화에 쉽게 적응이 안되니요ㅎㅎ
    흐미~~
    다연답지않게시리 ㅎㅎ그쵸~~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에 따라 느끼는 감정도
    
    달라지기는 할꺼라 생각되.
    변화 한 환경에 적응 하는 것도
    나이 들어 갈수록 늦어지는 것도 같고...ㅎ
    다연 답지 못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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