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병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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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632회 작성일 19-11-11 16:15본문
공주병 환자 솜이가 여러 남자에게 둘려 싸여 등산을 갔다.
잘난척하며 혼자 떠돌던 솜이,
숲속에서 길을 잃고 혼자 헤메던 솜이는
배고픔과 피로에 지쳐 쓰러졌다.
그때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더니,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했다.
머리 바로 위에서 번개가 번쩍번쩍 내리치자
쓰러져 있던 솜이는 벌떡 일어나 옷매무새를 고치며 말했다.
♥
♥
♥
"어머,누구야??지금 날 사진 찍은 사람이?" ㅋㅋㅋ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댓글은 내일 올릴께요 호호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솜니엄님 추천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초롱님 감사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 혼자서 길을 잃고
우르르 쾅 ! 번개까지
무서웠을텐데 그 와중에도
공주병 확실히 맞네요 ㅍ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지 모르지만 공주병 맞지요
저같으면 엄마야 ~하고 숨을곳
찾았을텐데요 호호호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에 어제 날씨랑 똑 같네요
공주병인지 소주병인진 몰라도
어쩌면 모자라는 사람같아요 천둥소리 번개소리 ~~ㅎ
욱소가면서 추천 놓고 갑니다
꿀잠 주무세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소주병 으흐흐흐
몰라 몰라요
공주병을 소주병이라 하시고 ㅋㅋ
추천 감사 드립니다
번개소리는 무서워요 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추천 쿡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다방장 언니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공 ~
솜이님 엄마나 놀랬을까요 ? ㅎㅎ
놀랬을땐 커피 한잔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 한잔 마시고
두근 거리는 마음을
진정 시킵니다 호호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 있었던 상황 인가요 ?
남자들 같이 갔으면 여자를
보호 해야지 뭐얌 ㅋㅋㅋ
신데렐라 솜이님 잘자요 예쁘게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들은 급한 상황에는
먼저 도망 간답니다 ㅋㅋ
다방장 언니 예쁘게 잘자고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나엄* 任`娥!!!
우선 推薦1票를,꾸-욱 누르고 ~ "Humour" 를..
"솜니엄"任은,Humour`房의 망내둥이~"貴염둥이"如..
"茶房長"님!"이뻐공주"任이,"솜니엄"任으로~變身했나요?
"신데렐라`솜니엄"任!예쁘게,잘`주무시고.. "健康+幸福"해要!^*^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추천 꾸욱 감사드립니다
항상 귀여워 해주셔서 좋아요 호호
신데렐라 솜이 예쁘게 인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님!!
어제 저도 황당한 일이 있었답니다
치킨 집 유리창 넘어에 치킨이 잔뜩 쌓여있길래
한마리 사들고 갈까?~말까?---하는데 ---
*치킨 먹던 남자가 치킨 먹으면서 --
사들리께요 ~들어오세요 ~어서요
재촉하면서 나오기에---
*너무 놀래서~뛰다싶이 종종걸음
속으로 (별 미친놈도 다있네~)
*집에와서 그대로 옮겨 말했더니
다음에 사와~!?
하더라구요---
나는속으로 ( 미친 놈~ 살짝 ~돌았나?~미친놈)
*집 근처에 와서 *닭강정 사들고 와서
맛나게 냠~냠 했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저도 여자가 주인인 가게는
잘가는데 남자만 있으면
무섭더라구요 사실 착한
남자들도 많은데요 ㅋㅋ
특히 유머방 남자분들은
다 친절 하실것 같애요
닭강장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