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상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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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624회 작성일 19-11-12 22:49본문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
"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
♡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
"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
♡
♡
♡
♡
♡
♡ 대머리가 된 거야?"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늦은밤에 유머방 사랑
감사 합니다 추천 !!!
음악 첨부 했습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유머방에는
신나는곡이 좋은것 같애요
우하하하 ㅎㅎㅎ ㅋㅋㅋ
웃는 소리 유머방 최고예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 지간에 서로 묻지 마세요
냅두세요 단발머리면 기르면 되고
대머리는 가발쓰면 되고
그래 그렇게 좋게 좋게 한세상 ㅎㅎ
비가 오면 추워 지겠지요
따뜻하게 보온에 신경쓸
계절입니다 건강 하세요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맞아요 유머방에선 신나는 음율이
몸도 같이 흔들면서 흥얼거리죠
*허럭 받고 대머리 될 수 있다면
허락 받고 머리칼도 나오겠지요?
*몇년 전에 손목 증후군 때문에 병원 출입 했었는데
며칠 전 부터 가운데 손가락과 무명지 손가락이 몹씨
부엇고 통증에 손가락이 접히지 않아 병원 갔었지요
*사진 많이 찍고 결과는 증후군이 다시 도졌다하네요
무서워 간호사 허리 끌어안고 머리 돌리고 손바닥에
주사놓는동안 엄살소리는 커지고 무슨 물소리가 나고
[그만 놓아요?] 소리냈지요 ~물이 밖으로 마구 흘렀는데
물은 보이지않네요 했더니 ~손가락으로 주사끼가 들어가는---
*처음으로 그런 상황 ~어지럽고 통통 붓고 ~
이젠 약먹고 괜찮아졌지요
*어척스럽게도 유머방에서 또 글 쓰고있네요
손목에겐 미안하지만 ----
*DARCY님 음원 좋습니다 감사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 任`雅!!!
"한남주부"任이,"윰房"에 每日`오쉬니~방가如..
夫婦間에도,相議를 해也하눈데~저`夫婦는,앙돼如..
"短髮머리"는,더`기르면 되고~"대머리"는,帽子를 쓰면..
"DARCY"房長님이,들려`주시는~"김성환"氏 노래,Good..
"茶房長"님!,"한남주부"任!&"울任"들!늘,"健康+幸福"해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오셨군요
夫婦의 관심은 사랑이겠죠 ?
夫婦의 無關心은 아마도?
사랑이 식었었거나? 딴짓거리 하거나?
*지나친 관심은 ~잔소리라고
여자들? 싫어한다고 한던데
*적당한 거리두고 사랑한다는것
쉽지 않아요
*여자의 변신은 무제입니다요
*안박사님! ♡♥♡♥♡ 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솜니엄 추천 콩 하고 눌렀어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내가 머리를 잘랐는지
모르는 남편도 많은데
그래도 관심있는 남편 ㅋㅋ
솜이 아빠는 울엄마 눈썹 문신
했는데도 모르시더라구요 호호
대머리보고 대머리라 하면
마음 상하고 무슨 좋은 말이
없을까요 ? ㅋㅋㅋㅋㅋ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젊었을때엔 머리모양 바꿔가면서
모양내는것도 재미있잖아요?
*어느날 ~앞머리는 이마를 덮게하고
짧은 우찌막끼를 했답니다
님께서 머리에 대해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섭섭해서 ~님이 밉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시절이 그립네요 ---
*솜니엄님! 의 엄마께서 (눈썹문신 글보니)
문득 생각나서 ---
*모든지 지나면 그리움이 더 큽니다
*감사의 글에 ♡♥♡♥♡보탭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목증후군으로 고생 하시네요
솜이가 '호' 해드릴께요
빨리 나으시고 건강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부기도 빠지고 욱신거림도 줄고
그러나 과일도 못 깎아요 ---
*약 복용하니~곧 갈아앉을겁니다
*솜니엄께서 "호"해주시니
따듯한 정이 솟읍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미치긋다 아니 머리를 자르면 어떻고
자르면 어떨까
그 남편 별 관섭을 다하네요
요즘엔 관심없는 남편과 관심없는 마누라가 좋답니다
왜냐구요 글쎄요
꼭 필요할때만 관섭을 한답니다!!!
한남주부님 멋진유머 감사드립니다
추천과 함께 다녀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운 저녘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바쁘십니다
이미지 방에서도 활약하시고
*제 유머글에 응해주시니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관심은 그만큼 사랑하니까 그렇고
無關心은 더 섭섭하더라구요
*오늘날씨 제법 추웠답니다
부랴~부랴 집으로 GO~go
*따듯한 집에서 웃으면서
늦가을에 감기도 조심
*체인지님 ~♡♡♡띄웁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체인지님 댓글에 밑줄 긋습니다
맞벌이 부부고 큰일 아니면
소소한건 그냥 지나 갑니다
그래야 서로 편하지요
남자는 말만 안하지만
알건 다알고 패스 하지요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오셨어요?
*추천하심에 -----
*은초롱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