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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아 또철아 막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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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9-11-18 16:57

본문

*어머니가 아들 삼형제와 함께 살고 있었다.
                             
                                                                  *아들은 1,2,3학년 이였다.오늘따라 아이들이 도시락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어머니는 도시락을 싸 가지고 학교
                           
                                                                    로 달려가서 큰 아들을 불렀다 .

                                                                  "종철아 ~ !"

                                                                  *깜박 졸던 수위 아저씨는 놀라 종을 쳤다.

                                                                    (수위 아저씨는 졸던 중이라  "종철아"를  "종쳐라"라고 들렸던 것)

                                                   
                                                                  *어머니는 종철이가 대답을 하지 않자 둘째 아들을 불렀다.

                                                                    "또철아 ~ !"

                                                                  *그러자 수위 아저씨는 종을 또 쳤다. ("또쳐라"로 들림)

                                                                  *또철이도 대답을 하지 않자 막내를 불렀다.

                                                                    "막철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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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위 아저씨는 종을 막 쳤다 .( "막쳐라"로 들림)
추천5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웃겨 !!
한남주부님 반갑습니다
종쳐라!
또쳐라!
막쳐라!!
정말 많이 웃습니다

즐거움을 주시고 웃게 만드시는
주부님께 한표 내려 놓습니다
즐거운 저녘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 첫 방문에 반갑습니다
다른일 하려다 말고 들리길 잘 했습니다
아마도 ~뒷꼭지에서 잡아 당겼나봅니다

*음율 없이 들어서실때에 심심 하셨지요?
저도 이 글을 처음 접할때 재미있기도 하고
그럴싸해서 ~자꾸 웃었답니다

*오늘은 겨울이 도착했구나 ~종종 걸음을 쳤지요
내일은 온도가 더 떨어진다하네요
*문단속, 옷깃도 단속 必要합니다요
첫 방문~고마움의 글 놓으면서 ---
♤♠♤♠♤♠낙엽의 숲을---ㅎ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추천 드립니다
음악 첨부 했습니다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철아는 없나요 ? ㅋㅋㅋ

손아픈데는 그만 하신가요 ?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ㅎㅎ

오늘 퇴근 하는데 추웠어요
겨울 초입 입니다 내일은
단단히 무장하고 나가야 겠어요

한남주부님도 건강 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퇴근한 후에 무척
고단한데 ~들리셨군요

*[끝철아] 보자마자~절로 터지는 웃음
괜찮네요---ㅎㅎㅎ

*손가락 어떻게 하다가 잘못 건드리면?
자지러집니다~용케도 자판기에선 ㅎㅎㅎ입니다

*제 방 (내 블로그)에 들어가서 ~작업?
할 제목이 떠올라 가는 길에 ~들렸죠

*겨울추위를 시작했어요
내일 온도 떨어진다합니다

*출근길에 단단하게 무장하시고
출발하심이 ~좋습니다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엔 시골학교에도 땡땡---
종소리 들리지 않죠
나름대로 옛것이 그대로 있으면 ~
해봅니다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섰네요
두터운 코트~거리마다 등장

*은초롱7님!!~추첨에 ~꿋뻑
호호호호~추워도 윰방님들
오시니 좋습니다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 추운 날씨에 오셨군요
여자 이름엔 子가 끝에 많이 들어갔었지요

*솜니엄님과 같이 웃게되여
반갑고 ~좋습니다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레드하트 반기는데
따듯하게 넘치는 사랑까지
덩더쿵!~덩더쿵! ---덩더쿵!!!

*오늘밤 꿈은 예정된 즐거움으로
곱게 수놓을것 같읍니다
*사랑의 ♡♥♡♥♡ 띄웁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 任`雅!!!
"종철"이네와,"울`집"은~돌림字가,같네如..
"鐘哲"이는,本人의 작은兄!本人은,"鐘寬"이고..
本人의 3兄弟는,"鐘彰`鐘哲`鐘寬"~本人은,"망네"..
兄任들은 이미,古人이 되셨고..本人도,初老의 黃昏길..
私說이 길었습니다!"한남주부"任의,Humor感覺이~卓越..
"DARCY"房長님!"한남주부"任!&"울任"들! "윰`房`Whitting"!^*^
(P`S:"한남주부"任의,長文`답글에~깊이,感謝오며.."同病相憐"을)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지금 막 들어와서 윰방에 왔지요
노오란 은행잎을 비 바람와 왕창 날리고
들어 난 가지들이 안쓰러워 보였답니다

♧ 안박사님의 형제분 들께서 鐘字 돌림이셨군요
삼형제분의 성함이 나란히 보기 좋습니다.
이미 古人되신 兄님들 생각 많이 나시겠습니다

♧안박사님께서 初老의 黃昏길이라 밝히 셨으니
저 또한 한글자 틀리지 않고 같은 길을 가고 있죠

♧ 서쪽 짙은 붉은 황혼이 아름답다 했지만 ---
初老라는 점잖은 단어에 미소 지으면서

♧ 찬바람 불어 감기 조심하시길----
感謝의 글도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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