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철아 또철아 막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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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945회 작성일 19-11-18 16:57본문
*아들은 1,2,3학년 이였다.오늘따라 아이들이 도시락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어머니는 도시락을 싸 가지고 학교
로 달려가서 큰 아들을 불렀다 .
"종철아 ~ !"
*깜박 졸던 수위 아저씨는 놀라 종을 쳤다.
(수위 아저씨는 졸던 중이라 "종철아"를 "종쳐라"라고 들렸던 것)
*어머니는 종철이가 대답을 하지 않자 둘째 아들을 불렀다.
"또철아 ~ !"
*그러자 수위 아저씨는 종을 또 쳤다. ("또쳐라"로 들림)
*또철이도 대답을 하지 않자 막내를 불렀다.
"막철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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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아저씨는 종을 막 쳤다 .( "막쳐라"로 들림)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웃겨 !!
한남주부님 반갑습니다
종쳐라!
또쳐라!
막쳐라!!
정말 많이 웃습니다
즐거움을 주시고 웃게 만드시는
주부님께 한표 내려 놓습니다
즐거운 저녘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 첫 방문에 반갑습니다
다른일 하려다 말고 들리길 잘 했습니다
아마도 ~뒷꼭지에서 잡아 당겼나봅니다
*음율 없이 들어서실때에 심심 하셨지요?
저도 이 글을 처음 접할때 재미있기도 하고
그럴싸해서 ~자꾸 웃었답니다
*오늘은 겨울이 도착했구나 ~종종 걸음을 쳤지요
내일은 온도가 더 떨어진다하네요
*문단속, 옷깃도 단속 必要합니다요
첫 방문~고마움의 글 놓으면서 ---
♤♠♤♠♤♠낙엽의 숲을---ㅎ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추천 드립니다
음악 첨부 했습니다 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철아는 없나요 ? ㅋㅋㅋ
손아픈데는 그만 하신가요 ?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ㅎㅎ
오늘 퇴근 하는데 추웠어요
겨울 초입 입니다 내일은
단단히 무장하고 나가야 겠어요
한남주부님도 건강 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퇴근한 후에 무척
고단한데 ~들리셨군요
*[끝철아] 보자마자~절로 터지는 웃음
괜찮네요---ㅎㅎㅎ
*손가락 어떻게 하다가 잘못 건드리면?
자지러집니다~용케도 자판기에선 ㅎㅎㅎ입니다
*제 방 (내 블로그)에 들어가서 ~작업?
할 제목이 떠올라 가는 길에 ~들렸죠
*겨울추위를 시작했어요
내일 온도 떨어진다합니다
*출근길에 단단하게 무장하시고
출발하심이 ~좋습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 식구가 되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한남주부님 ♥ ♥ ♥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위 아저씨 바쁘다 바뻐 ㅍㅎㅎㅎ
날씨가 춥습니다 즐점 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엔 시골학교에도 땡땡---
종소리 들리지 않죠
나름대로 옛것이 그대로 있으면 ~
해봅니다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섰네요
두터운 코트~거리마다 등장
*은초롱7님!!~추첨에 ~꿋뻑
호호호호~추워도 윰방님들
오시니 좋습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남주부님 추천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철자가 돌림으로
이름을 많이 지었지요
오호호홍 재밌게 웃고 갑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 추운 날씨에 오셨군요
여자 이름엔 子가 끝에 많이 들어갔었지요
*솜니엄님과 같이 웃게되여
반갑고 ~좋습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레드하트 반기는데
따듯하게 넘치는 사랑까지
덩더쿵!~덩더쿵! ---덩더쿵!!!
*오늘밤 꿈은 예정된 즐거움으로
곱게 수놓을것 같읍니다
*사랑의 ♡♥♡♥♡ 띄웁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 任`雅!!!
"종철"이네와,"울`집"은~돌림字가,같네如..
"鐘哲"이는,本人의 작은兄!本人은,"鐘寬"이고..
本人의 3兄弟는,"鐘彰`鐘哲`鐘寬"~本人은,"망네"..
兄任들은 이미,古人이 되셨고..本人도,初老의 黃昏길..
私說이 길었습니다!"한남주부"任의,Humor感覺이~卓越..
"DARCY"房長님!"한남주부"任!&"울任"들! "윰`房`Whitting"!^*^
(P`S:"한남주부"任의,長文`답글에~깊이,感謝오며.."同病相憐"을)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지금 막 들어와서 윰방에 왔지요
노오란 은행잎을 비 바람와 왕창 날리고
들어 난 가지들이 안쓰러워 보였답니다
♧ 안박사님의 형제분 들께서 鐘字 돌림이셨군요
삼형제분의 성함이 나란히 보기 좋습니다.
이미 古人되신 兄님들 생각 많이 나시겠습니다
♧안박사님께서 初老의 黃昏길이라 밝히 셨으니
저 또한 한글자 틀리지 않고 같은 길을 가고 있죠
♧ 서쪽 짙은 붉은 황혼이 아름답다 했지만 ---
初老라는 점잖은 단어에 미소 지으면서
♧ 찬바람 불어 감기 조심하시길----
感謝의 글도 함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