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던 여자들 '' 으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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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그 농장은 변두리에 큰 연못이 있었다.
그런데 그 연못은 수영하기 좋게 가꿔져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남자는 연못을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연못에 가까이 다가가자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들렸다.
가 보니 젊은 여자 여럿이서 벌거벗고
헤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남자가 기척을 보이자,
여자들은 연못의 깊은 곳으로 몰려갔다.
그러고는 한 여자가 남자에게 소리쳤다.
"당신이 가기 전엔 나가지 않을거예요!"
그러자 남자는 능청을 떨면서 남자 왈!,
"난 아가씨들이 알몸으로 걸어 나오는 걸
보려고 온 게 아니고,
악어에게 먹이를 주려고 온거란 말이예요!!"
아가씨들 ".........으악......."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악어란 말에 "으악?" 소리치면서
물밖으로 튀여 나오는 장면이 보입니다
으~하 하 하 ~으 하 하 하
*男子는 기발한 윗트로 아가씨들의
몸매를 완전 볼수 있는 횡재???----
*재미있게 많이 웃어지는 장면이
좋아답니다 ♥♡♥♡♥ㅎㅎㅎㅎㅎ
*추첨도 꾸~웅 눌러놨지요 ㅎ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님
오호홍 ~
공짜로 아가씨들 몸매를
얄궂은 아저씨 네요 ㅋㅋㅋ
추천 감사 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DARCY님의 댓글

솜니엄님 추천 했어요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다방장님 추천 고맙습니다
DARCY님의 댓글

그 남자 응큼 하네요
수영금지 팻말을 써놓든지
악어밥 ? 으메 무서버 ㅋㅋㅋ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악어 무서워요
수영도 아무데서나
하면 안되겠어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날씨가 많이 추워 졌어요
겨울 채비 단단히 하시고
즐밤 되세요 솜이님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은 춥다고 해서
덕다운을 입었더니
갑갑하네요 간편한
스타일이 좋은데요
다방장님도 건강하세요
DARCY님의 댓글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하트글 ♥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솜이도 방장님 고맙습니다
하트 팡팡 날립니다 호호호
안박사님의 댓글

#.*솜니엄* 任`娥!!!
"윰房"의,貴여운~"막내둥이","솜니엄"任이..
間晩에,興味`振振한~"Humor"를,가져오셨네..
男子의,Wit(濃淡)`한마디에 ~全身을,드러내다니..
"鰐魚"는,分明히 없을터인데..女子들은,耳가 얇아서..
"솜니엄"任! "유머"에,感謝오며..늘 健康하시고,幸福요!^*^
솜니엄님의 댓글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정답 딱 맞추셨어요
여자들은 정말 악어 무서워요
능큼한 아저씨 농담에 우르르르
경범죄가 아닐까요 ㅋㅋㅋ
솜이 예뻐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뭘 드릴까요 ?
다방장님께 여쭈어 보고
딱 맞는 이미지 달라고 해볼께요 ㅎㅎ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능청스런 아저씨 한마디에 ㅎㅎ
팬티는 입었겠쥬?
우스꽝 스런 유머에 웃고 가면서
추천과 함께 글 올립니다
즐거운 저녘되세요~~ 솜니엄님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팬티도 안입었으니
그아저씨가 더 미워요 ㅋㅋ
추천 감사 드리구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솜니엄님 추천 도장 꽝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님
회원 이미지 미남 이세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순진한 아가씨들 딱걸렸네 ㅋ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어머나 ~
순진한 아가씨들 악어밥 준다는
말에 얼마나 놀랬을까요 ? ㅋㅋ
꿈에 악어가 보여서 혼났어요 오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