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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웃으며 산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783회 작성일 15-11-12 14:39

본문



fullscreen 는 오른쪽을 크릭 하세요




이 회장은 마침 여비서가 시집을 가서.....



아는 사람에게 새 여비서를 부탁을 했다.....



그 사람 에게서.....메세지가 왔다...



정신이 나갈 정도로 예쁜 아가씨 사진을 동봉하여....






핸드폰 : 딜리리 .. 띨리리...



나 :여보세요....



친구:야 메일 받았지.?.....정신 나가지...얼굴이....



나 : 와~~~~~~정밀 정신 없더라 .....



친구:다 좋은데 ....조끔 말이...!!11..



나 :다들 좋으면 그럴 수도 있지...보통 하나둘쯤은....!



인사 게장에게 내일 오면 근무 시키라고 이야기 하고



바쁜일이 있어서 약속장소로 퇴근 했다...



이 회장은출근 하며 마음이 설랬다...








발음 안되다는 인형같은...얼굴이 정말 있었다 !!!



마치 봄 꽃밭 같았다



나 : 음~~~~가슴이 뛰었다






전화가 왓당...(해필이면 조카로부터)



예쁜이 : 저 사장님 좃나왔어요 ^_^



사장 : 아니..!!! ( . . ) (ㅡㅡ+) 어디서 전화가 왔는뎅?



예쁜이 :좃까라는데염 ^.^






ㅋㅋ 알았어용.... ㅡ_ㅡ ...ㅡ.ㅡ"우리는 매일 웃으며 산당....)



추천0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웃고 견딜 수가 없어서.....ㅎㅎ

사는것이 지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 부호가 있으면 가운데를 크릭 하면

입력 상자가 나옵니다.....쓰고 입력을

크릭하면 됩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r m x 잘 보이는데..;
안보이시나 봐요?
안보이면 알려 주세요.

가운데 M을 클릭하시면 댓글 수정이 됩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리자님께 부탁 드렸습니다
댓글 수정 할 수 있게하여 달라고...
자동 줄맞춤이 되게해 달라고...
아직 갈길이 먼 모양 입니다~~~~

병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웃고 사는게 건강이 참 좋은겨
그러니께 웃고 살아가는 것이요.
왕창 웃자구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웃고......그러다가 세상에 해를

끼치 않고 조용히 살아져 가는것이......ㅎㅎ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져 가끔 좆나...웃기는 유머

한자락 올리는 재미로 사는 저를...

잊지 않는 다연님 때문에 늘 감사

하며 삽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우리 주위를 모르는체 무심코

살다보면 프랑스 사건들이 일어난

것처럼 나쁜 세력들이 기생할수도

있고 우리의 정신을 좀 먹어 들어와

마치 엣낭의 왕이 사는 세계처럼

사람들을 그냥 꺼내서 처형 하는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볼수 있습니다...



우린 우리들의 평안함을 지켜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너는 불행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우리들의 편에 들어와...."



여렵게 만들어놓은 질서를 뒤집어 업어

놓고 다시 우리가 만든 제도로 남을 밟고

사는 세상을 만들자.......



그러다가 ...밤새 옆집들이 온다 간데 없어지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디에서는 테러가 얼어났다

하더라...하는 소식에 친지가 죽었다는 확인을

해야하는 그런 기가 막히는 세상이 오지 않게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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