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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오토바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81회 작성일 19-11-22 22:21

본문

*참새와 오토바이*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히면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 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 뒤 새장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 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이군.

                                                                                      그러니까----




                                                                                                      ▤





                                                                                                      ▤





                                                                                                      ▤





                                                                                                      ▤






                                                                                                      ▤






                                                                                                      ▤  이렇게 철창에 갇힌 거지"
추천6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첫번 노크 손님이시군요
차린 것 없지만 편히~아주 편히 쉼하세요

*가을거지에 바쁜 들녘엔 ~소설 날이군요
가을 향수에 젖기도 전에 가려고하는 가을

*더 춥기 전에 11月만이라도 많이 즐기셔요
*은초롱7 님!! ♧♣♧♣♧♣낙엽 밟는 소리
띄웁니다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어서오세요
추천 드리고 음악 첨부 함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이고 신나는곡 으로 ㅎㅎㅎ
대학가요제로 유명한 곡이지요

유머방 릴레이식으로 바톤받아
불밝혀 주시는 한남주부님 ♥
알라븅하고 고맙습니데이 ㅎㅎ

년말이 다가오니 퇴근이 늦었어요
세월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유머방에 올인하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 참새가 오토바이에 부딛치고 난뒤
기억력을 잃어 버렸나 봅니다 ㅋㅋㅋ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 직장일이 먼저랍니다
연말엔 일년동안~ 마무리 ,결산, ~
가정일 + 직장 = 동등하게 , 균등하게
완벽할 수 없지만 ~정직한 태로라면

*문제 없이~탈없이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
다분히 지녔을 것이라 믿읍니다

*원래 바쁜 사람이 무엇이던지 ~잘 하더라구요
*DARCY ! 힘내시고~파이팅!!♡♥♡♥♡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 任`雅!!!
本人도,한票를 推薦드리고~Humour를..
"茶房長"님은,年末`마무리에~바쁘실`터인데..
"윰방"食口들을,다독`다독 虔事를 하시고~感謝요..
週末이니,音樂도 迅나는 曲으로.."DARCY"任의 膳物..
"한남주부"任!"다시"房長님!&"울`任"들! "健康+幸福"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밤에도 멋나게 (다른 방에서) 답글 썼는데
클릭 잘못돼서 훨훨 날라갔는데---
지금 *안박사님께 드리는 글이 확~날아갔어요

*다시 시도했지만 조금 前 썼던 글 내용과 느낌이 없어졌어요
아까운 생각에 빠지기도하고 ~*안박사님께* 미안도 첨부합니다

*좋은 기회가 오면 근사하게 그려 볼께요
안박사님!! 좋은 아침입니다 ♠♤♠♤♠ 낙엽 띄워봅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욱낀다 참새가 철창신세
말됩니다요 한남주부님
그래서 살아 숨쉬다는 것만해도 다행입니다
요즘같음 어림없지요

윤창호법에 걸리면 주거서~~~
오늘은 반굉일 입니다 즐겁고 웃음 가득한 휴일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추천과 함께 흔적 남겨봅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셨군요
얼마전에 고양이 던지고,짖밟고해서
말못하는 동물을 학대해서 **들어갔다는 보도
와 유기견들을 싫으면 ! 여행가서 버리고간다는
뉴~스를 접할때~반대로 버린 유기견들을 길르면서
힘들게 사는 살람들도 있고----

*체인지님! 위 참새이야기는 웃자고 올린 글인데
샛길로 빠진 이야기를 썼군요 ㅎㅎㅎㅎㅎ
참새가 작지만 마음엔 커다란 배려심이 작동 ?

*오토바이~ 엄청나게 속도를 올려 *무섭고~겁나고?
멀직이 ~피해갑니다
*주말 날씨가 온화합니다 ~즐거운 시간 많이~많이
갖으시고 *들려 주시어 감사의 인사 놓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참새가 왜 하필 오토바이에
부디쳤을까요 아파쓸낀데 그래도 치료받아
철창신세 참새가 정신이 나간 모양입니다
자기가 철창안에 갇혀있으니
그럴만도 하네요

저도 알고 웃었답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남주부님

아주 아주 고마웠습니다
먼길 까지 찾아와 주시고 우리 방장님과 동행 해서
용기를 실어 주어서 이 비실이가 조금은 살아났지예,,,

참새가 좋은일 하고 뺨 맞는 꼴이 됐는데 세상은 그런 일이 허다 한데
오토바이 비 신사는 안돼야지요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한남 주부님! 너무 고마워유!!! 싸랑 합니데이 ,,,,,, ♥♥

한남주부 작가님!~~^^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오셨는데~ 인사가 늦었네요
은영숙님의 펜입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영상에 주옥같은 글에 ---
응원 보내면서도~답글을 일일히 못드려~
마음~찔리기도했답니다----


*행여 마음 약해지시 마시고 ~
지켜보는 사람들의 에너지 받으시고
으~쌰사----읏사샤----굳게 나가시길----
건강도 지키면서~함께 ~
*은영숙님 !!파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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