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뽑뽀 당한 꼬부랑 할머니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기습 뽑뽀 당한 꼬부랑 할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53회 작성일 19-11-24 18:36

본문


으쓱한 골목에서 젊은
불량배 둘이 내기를 했다.

제일 먼저 보는 여자를
강제로 뽑뽀하기로 한 것이었다.

그런데 재수 없게도 지팡이 짚은
꼬부랑 할머니가 걸려들고 말았다.

그러나, 내기는 내기.!
딱한 할머니는 손자뻘 되는 녀석들에게 당하고 말았다.

할머니에게 강제로 뽑뽀한 불량배는
잽싸게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할머니가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지팡이를 내 던지고는 죽을힘을 다해
불량배를 뒤쫓기 시작했다.

추격전은 대로까지 이어졌고,
할머니는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이렇게 울부짖는 것이었다.




**





**





**





**





**






총각! 복 받을 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6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
젊은이들의 내기 ㅎㅎㅎ
젊은 여자가 걸릴줄 알았는데

할머니가 얼마나 고마웠으면
지팡이까지 집어 던지고
고마우이 총각 ㅋㅋ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거리에 젊고 예쁜 여자가 많은데
하필 할머니가 ㅎㅎㅎ 그러니까
내기는 하면 인된다 이 말씀 입니다
할머니가 젊은氣를 받아 젊어 지셔서
기운이 펄펄 나셨나 봅니다 ㅍㅎ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년말이라 바쁘시지요
저도 수주가 밀려서
바쁘네요 그래도 유머방이
좋아서 퇴근후 둘러 봅니다 ㅎㅎ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꼬부랑 할망구에게도 감정은 살아있었군요

*예전 같으면 뒷방 신세라하던데 ----
요즈음엔 멋쟁이 그랜드머더가
엄청나게 ~보이더군요 ---

*은초롱님!~즐거웠습니다 ♬♪♩
익~크~~꾸욱----추첨---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머니도 여자니까요 ㅎㅎ
요즘 멋쟁이 할머니들이 많습니다
총각 심정은 어땠을까요 ?
그게 궁굼 하네요 ㅍㅎㅎㅎ

추천 해주시고 즐거 우셨다니
다행입니다 한님주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 任`雅!!!
"그져 바라만 보고있지~어떻게`하나.."
迅나는曲과,音響에~推薦圖章을,꾹`꾹`꾹..
"할마 氏"의 "틀니"는,빠졌을까요?그것이,窮굼!^*^
(追申: "젊은이"!,福받을껴如! "할머니"의,感歎이..)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신나는 곡에 추천 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하하 할머니의 틀니 ?
아마 빠졌을 껍니다 ㅎㅎㅎ

그래서 감탄해서 지팡이까지 던지고
총각 복받을껴 ㅎㅎㅎㅎㅎ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젊은이 복받을껴
담에 또와 해야 하는것 아닌가여?
할머니는 횡재?
웃고 갑니다 은님 추천과 함께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다음에 또 내기에서 걸리면
총각이 도망 갈껄요 ㅎㅎ
할머니는 계탓지만
총각은 평생도록 기억에서
지울 수 없겠지요 ㅍㅎㅎㅎ

Total 2,128건 30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4-11
열람중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6 11-24
67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9-02
675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10-29
67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4 05-11
6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2-02
672
배꼽티 댓글+ 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4-26
671 세현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8-01
67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5 08-25
66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7 11-08
668
영원한 비밀 댓글+ 2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7 07-20
66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7 02-02
666
아재 개그 댓글+ 11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8 11-08
66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2-22
664
절대 못비켜 댓글+ 22
해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4 04-24
663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6 12-09
662
신병 이야기 댓글+ 1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6 12-22
661
유머 둘 댓글+ 43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9 12-21
66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7 08-19
659
엇갈린 순발력 댓글+ 1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6 02-06
65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2 12-10
65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4 05-17
656
*억울합니다* 댓글+ 15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4 05-19
655
팔지머....ㅋ 댓글+ 1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5 09-19
654
킹여사의 청춘 댓글+ 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7 08-21
65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2 11-26
652 세현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8-07
651
사는 재미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4 05-04
65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6 12-31
64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9-24
64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4-02
647
날 세 댓글+ 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8 03-06
646
냉전중, 착불 댓글+ 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4 05-05
6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4 09-18
644
손가락으로 댓글+ 1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3 01-11
64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13
64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 08-18
641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8-31
640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12-28
639
부인의 힘 댓글+ 1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3 03-25
638
아내의 육감 댓글+ 1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3 03-30
63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5 12-29
63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0 03-14
63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8 05-13
63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4 05-22
633
저 년이.....?..! 댓글+ 1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12-21
63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5 01-18
63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3 02-19
630
빗나간 용꿈 댓글+ 15
해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3 04-03
62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5 1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