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 남 말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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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666회 작성일 19-11-26 12:48본문
*아버지 : 아들아 뒷집에 가서 장도리 좀 빌려 달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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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장도리 닳는다고 안 빌려 주던데요.
*아버지 : 구두쇠 같으니라고. 그럼 연장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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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도리를 가지고 오너라."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
추천 드립니다
음원 추가 했습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애쓰셨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먼저와서 가로 막네요
다음엔 천천히 ~올릴께요
*나흘 지나면 12月~달력 한장 남았군요
*DARCY님 ~월말 잘 지내시길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뒷집 아저씨나 이집 아저씨나
피장파징 이네요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불꺼져 있으면
불밝혀 주시는 고운님
감사 드립니다 행복 하세요
한남주부님 탱큐 입니다 ♡ ♣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 任`娥!!!
"茶房長"님 가치,本人도 推薦圖章을~꾹..
그"아자씨"나,뒤집"아자씨"나~"피장파장"예如..
"다시"房長님!&"주부"任! Thank`you - Verry`Much.!^*^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녀가셨네요
구두쇠 아저씨라도 그렇진 않을것
같았답니다
*오늘 오후에 찬바람~ 오싹~오싹
냉큼 집으로~GO---go---
*11月도 3日남았군요
*안박사님! 주신 글 感謝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남주부님 추천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두쇠의 지존이네요 ㅋㅋ
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물건 아까우면 남에 물건도
아까운 줄 알았는지~몰랐는지
심리 상태가 ~? 좀---
*솜니엄님께서 찾아주시고
추천하시고~♡♥♡날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먼일이데요
댓글을 올렸는데 날아가 보렀어요
아이고 우짜꼬
다시쓰는 방법외는 다른 방법이 없네요
빌려 오라는 넘이나 안주는 넘이나
피장 파장이네요
밤도 야심한데 고운꿈 많이꾸시고 추천도 함께
내려놓고 갑니데이 알았지예~~~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저도 댓글 올렸는데
날아가 버렸던 경험 엊그제 했지요
*다녀 가신것만으로도 感謝입니다
이제 컴문 열어봤어요
체인지님~♡♥♡♥♡듬북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두쇠는 장도리 뿐만 아니라
뭐든지 아끼고 안빌려주고...
그래서 구두쇠를 짜다고 왕소금 이라고
하지요 굴비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즐점 되세요 한남주부님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옛날 부터 짠도리라했지요
*굴비요?!~~맨날 매달아놓고 침만 흘리는~ㅎㅎㅎㅎㅎ
*은초롱7님 !! 오셔서 글 남기시고 추천 하시고
感謝합니다 !♡♥♡♥♡ 받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 꼴깝 떨면서 남말은 잘도해요
꼴불견 잘난 맛에 사는 꼴깝 ㅎㅎㅎ
죽치고나 앉았지예 난척 박사땜세 숨 막혀 ㅋㅋㅋ
한표 추천이요
웃고 웃고 참다가 뚫려고 빙원 갔어예 ㅎㅎ
한남 자매님! 싸랑 합니데이 많이 많이요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 들리셔서---
제 물건만 소중하고 ~남의 물건은 아까워 하지않은꼴
그런 사람 보면 속이 울렁울렁 하시다가---ㅎㅎㅎㅎㅎ
병원 가셨으면 ?----어쩌지요? ^_^ ~~^_^
*11月도 이틀 남았네요
다시 추워진다하니 ~감기에 유념하시기
바라면서~♡♥♡♥♡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