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 쉬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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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3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①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같아.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거든."
②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③마지막으로 두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세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사기꾼들이 제일 쉽더라고.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
χ
χ
χ
χ
χ 안면도 없잖아."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한남주부님
은초롱7님의 댓글

사기꾼이 제일 쉽겠네요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한남주부님 추천 드립니다
음원 추가 했습니다 ♥ ♥
DARCY님의 댓글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내지만
욋과 의사니까 무난히 해내겠죠
도서관 직원 가나다 순 ㅋㅋㅋ
요즘 유머방 성적이 최고 입니다
피곤 하지만 즐거운 밤입니다 ㅎㅎ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DARCY님 !피곤한데 챙기셨군요
*유머방이 북적북적 ~아주 좋습니다
*즐거운 밤으로 푸~욱 쉼하세요
♡♡♡ DARCY님!!쵝오야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은초롱7님! 늦은 겨울 밤인데 오셨군요
겨울 비 끝이니 추워졌습니다
*사철나무가 아닌 서울의 가로수는 온 몸을 다 드러냈답니다
복잡한 거리지만 가로 수가 좋았었는데 ----썰렁합니다
*은초롱7님 ! 오늘 밤~ 아름다운 꿈을 꾸셔요 ♡♥♡
안박사님의 댓글

#.*한남주부* 任`雅!!!
차`차`차 리듬의,"울어라 熱風아!"~즐`聽하오며..
小人도 "한남주부"任의,"윰방"熱情에~强力推薦을..
本人도 "은"任가치,세번째 醫師가 ~ 第一, 맘에 듭니다..
"한남"任!"己亥年",져물어`갑니다!"送年會"는,"서울"에서..
"12`12"事態日날,"서울"에서~"送年會"를 하기로,計劃했어如..
"茶"방장任!,"한남주부"任! & "윰방"任들! "윰`房 - Whitting"해要!^*^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외출했다가 제법 쌀쌀한 찬바람 불더군요
은행잎을 다 떠내 놓고 아쉬운지 은행알을
더러더러 잡고있는듯이 매달려 있었지요
*안박사님 ! 추천 놓으시고 답글 챙겨 주시여
感謝합니다 ♧♣♧♣♧낙엽도 떠나가네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이 추천 드렸어요 ^*^
솜니엄님의 댓글

음악 신나네요
솜이는 사기꾼 싫어요
의사도 별루구요 ㅋㅋ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님!! 들리셨어요!?
꼭~꼭 흔적 놓으시고 추천까지
* 고마움의 웃음으로 ~꾸벅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