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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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60회 작성일 19-12-04 20:29본문
응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상심심님 같은시간에 오셨나봅니다
강도도 움짤했겠네요
할매가 미리알고 있었으니~~ㅎㅎ
웃고 가면서 추천 드립니다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ㅎ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상심심님!
강도가 할머니 금반지 뺏다가
손가락 짤를까? 겁났지요
아무튼간에 ~꿩대신 할머니의 상상으로
ㅎㅎㅎㅎㅎ 머물러 추천도 같이 놓읍니다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상상을 항상 즐거웁죠~~ㅎ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상심심님 자주 뵈오니 반갑네요
배꼽으로 나오는 이미지 유머방에는
좀 야한것 같으니 디른 이미자로
바꿔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즉시 시정~~잘알겠습니다
담부터 참고하겠슴다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할게 없어서 할머니 반지를
탐내나 ? 도둑질 하지말고
차라리 노가다를 하거라 ㅋㅋ
할머니 남자 도망 가라고
꾀를 부렸네요 맞지요 ㅎㅎ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할머니가 무슨 욕망이있겠어요~ㅋ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상심심*님!!!
"무상심심"任이,"無想深心"님은~아니시져?
"茶房長"님의 말씀에,觀心가져주시면 고맙구如..
"배꼽Image"는,省略하시고.."Humour"는,"유머"로..
"울`任"들 가치,推薦드리고.."젓가락장단"에~感謝해要^*^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