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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뽑는 아내가 무서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730회 작성일 19-12-10 14:48

본문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무슨 약인데?
아내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남편 :싫어!!
난 보약 같은거 안먹을래" 라고 하면서
밖으로 뛰어 나간다.

아내 : 당신두 꼭 저럴땐
어린애 같다니깐 빨랑 들어오세요"
그러자 밖에
뛰쳐 나간 남편은 이렇게 외쳤다






남편 : 약 먹여놓고 또 본전 뽑을려고 그러지?







난 싫 어! 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8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편님이여 ~미리 겁먹은 까닭은 ?
많이 당해본듯한 ~ㅎㅎㅎㅎㅎ
엄살 부리지 말고 ~마눌님 성의를 받으세요
집안이 편안 해 집니다요

*솜니엄님!~보약 같은 방에서 힐링 받고요
추천은 ~~꾸~욱 클릭했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보약같은 방 - 유머방
정답 이십니다 ㅋㅋㅋ

울 아빠는 보약 해드린다면
좋아 하시던데요 저 아저씨는
왜 ? 싫어 할까요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보약 먹어본적 없습니다
싫다는 사람을 굳이 먹이려 할까요 ?
남편분 근육 운동 좀 하세요 ㅍ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윰房"의,貴여운 "망내동이" ~ "솜니엄"任`娥..
11日에 推薦하며,"댓글"쓰고~"答글",기다렸눈데..
至今 들어오니,"댓글"이 사라졌네요! 가끔씩,이런일이..
"솜"任!"Don`t-Cry.."& "울지`마세요!眞心,"답글"을 期待..
"補藥을주고 飼育하며,本錢을 찿으려는~婦人은,"慾心쟁이"..
"茶房長"님!,솜니엄"任!&"윰방"任들!늘상,健康+幸福 하세要!^*^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항상 솜이 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호호호
그런줄도 모르고 ...
한번씩 길게쓴 댓글이 날라가면
황당 하드라구요 ㅋㅋㅋ
추천 감사드리고 즐거운
기분으로 인사 드립니다

띵똥 ~향기좋은 장미꽃 다발
배달 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귀여운 유머
즐겁게 잘 보고 가옵니다 ...

너무 반갑고 사랑스러워서
추천에 절로 손이 가옵니다 그래서 ...

님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유머처럼
신나는 음악처럼 ... 잘 보내시옵소서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유의장미님
댓글이 늦었네요 호호호
귀여운 유머 감사합니다

님께서 오셔서 유머방이
활기가 돕니다 무의식중에
높임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좋습니다 오호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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