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시원해?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여보 시원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815회 작성일 19-12-12 22:25

본문

      여보 시원해? , 어느 시골에 행상을 하는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는 행상을 하러 밖으로 나가면
      한달간 이상을 떠돌이로 장사를 하다가
      집에 오곤 하였다
      오랫만에 집에 온 터라 피곤했던지 금새
      잠이 들었다
      그날 저녁!
      그의 아내는 그날따라 부엌에서 유난히
      물소리를 오래 내고 있었고

      옆방에 세 들어사는 총각은 숨을 죽이고 듣고있었는데
      여자가 남편을 깨우는 소리가 들리더니

      " 여보 여보 여기 좀 봐줘요"
      그러자 남편은!
      "그래 알았어"
      그리고는 조금뒤에 여자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여보 살살해 아파"
      "아니 거기말고 조금 밑으로"
      "응! 거기 거기 좀 더 깊이 해봐"
      얼마 만에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 시원해?
      "응!
      "당신은 멋쪄"
      여자가하는 말이 들렸다
      그리고 세 들어사는 총각이 숨을 죽이고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침을발라 창호지를 뚫어 안으로 엿보았는데





      종각은 깜짝 놀랬다 다름아닌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t8nKvk_csHc?autoplay=1&amp;loop=1&amp;playlist=t8nKvk_csHc&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span style="color: rgb(255, 0, 0);">여보 시원해? </span>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span> 어느 시골에 행상을 하는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는 행상을 하러 밖으로 나가면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한달간 이상을 떠돌이로 장사를 하다가</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집에 오곤 하였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오랫만에 집에 온 터라 피곤했던지 금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잠이 들었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날 저녁!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의 아내는 그날따라 부엌에서 유난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물소리를 오래 내고 있었고</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옆방에 세 들어사는 총각은 숨을 죽이고 듣고있었는데</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자가 남편을 깨우는 소리가 들리더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 여보 여보 여기 좀 봐줘요"</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러자 남편은!</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래 알았어"</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리고는 조금뒤에 여자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보 살살해 아파"</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아니 거기말고 조금 밑으로"</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응! 거기 거기 좀 더 깊이 해봐"</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얼마 만에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보 시원해?</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응!</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당신은 멋쪄"</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자가하는 말이 들렸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리고 세 들어사는 총각이 숨을 죽이고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침을발라 창호지를 뚫어 안으로 엿보았는데</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종각은 깜짝 놀랬다 다름아닌</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 호롱불</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을 사이에 두고 귀 후비는 소리였다 </span></strong><a href="mailto:~ㅋㅋㅋㅋㅎㅎ@#$%"><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ㅋㅋㅋㅋㅎㅎ</span></strong></a><span style="font-size: 14pt;"> </span></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6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금 야한생각?
하신분들 자수하세요
그냥 일상 생활에서 하는 소리들이지요
오랫만에 게시물 올려놓고 나갑니다
즐밤 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제일먼저 개그로 채워진 단편영화? 관람하면서 배꼽
잊어버리고~몇시간 헤매다가 ~급기야 정신 차렸죠

*두번째: 오랫동안 출타했던 남편이다 보니 ~상상꼬리~자유
옆방 총각도 ~은근히 기대했나보죠? 그렇지만---문틈으로
훔쳐보다니 ~몰래본상상도가 높아~연장 웃음보 터지자
뱃님이 아파옵니다요 ㅎㅎㅎㅎㅎㅎㅎ-----

*체인지님께서 배알이 약 보내주심이 어떠하신지요?
야밤에 즐겁게 ~시간 보내면서 ~추천도 함께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한남주부님 어서오세요
일떵으로 와 주셨네요 감사하구요
쒼나는 음원으로 게시물 올려야 하는데
유튜브 걸투쇼를 올리다보니 주금은 어색 하네요

ㅎㅎ 주부님도 혹시 야한생각?
아니것쮸 그쵸?
총각도 기분이 쫌 이상 야릇한 생각을 했을겁니다
추천과 함께 기분줗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소리는 왜 ? 내서
불타는 청춘 호기심을 돋구더니
에게겡 ㅋㅋㅋ 귀후벼 주면서
너무 웃겨서 배아파서
화장실 가야 겠어요 오호홍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방으로 오세요 오시면 방길께요
임지방에 오시면 제가 있을겁니다
오시면 맨발로 나서지요
언능 오세요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뭐든지 빨리 적응 하시는것 같습니다
호기심 많은 청년 기막힌 반전에
멋적게 씨익 웃었겠어요 ㅋㅋㅋ
추천 드렸습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사람이야 괜찮겠지만 총각이 안됐어요!
어쩌면 차라리 상상으로 대리만죽 하는것도 ~~ㅋㅋㅋ
방장님 추천이랑 댓글이랑 고마바요
즐거븐 휴일 보내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윰방 사랑 감사 드립니다
감사한 마음 제 일터에서
얼마 멀지않은 체인지님 계신곳으로
보내 드립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作家님!!!
"체인지"任도,"윰방"의 食口로~"자리매김",하셨네요..
本人도 于先에,推薦을하고 ~ "여보`시원해?,"Humor"글을..
"想想은 自由라니,小人도 夜한生覺을"~率直하게,自首합니다..
"체인지"作家님! "윰방`사랑"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윰방에 또 임지방에 두루 다니시면서
글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상상은 자유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던 독자의 몱이지요
잊지않고 다녀가시는 행보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악수)
이제는 유머 고수 십니다 ㅎㅎ
방장님 좋아 하시겠습니다

저는 귀는 혼자 팝니다
뭔 귀지를 총각 심쿵 하게 파는지
점심 먹고 부른배 다 꺼집니다 푸하핫 ~
즐겁게 웃고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님 반갑습니다
ㅎㅎ 유머는 은님이 고수지요
저는 이제서야 배워 가는 길이랍니다
귀는 다른사람이 파 주면 좋지요
특히 딸이나 아님 마눌님이 ~~~~~
즐겁게 웃었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지님 살짝 조심해 내려왔는데 ...
아무튼 신나고 즐겁게 잘읽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은 꽃나라를 구경하시듯 그윽하게
동화나라를 산책하시듯 기분좋게 ... 잘 보내시옵소서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걍 한번 웃어 볼려고 올린글입니다
다녀가신 고운행보 감사드리면서
첸지도 기분좋은 하루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128건 16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7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7 12-14
1377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7 12-13
13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6 12-13
열람중
여보 시원해? 댓글+ 2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6 12-12
1374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7 12-11
1373
엄마의 돌직구 댓글+ 1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8 12-11
137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8 12-10
1371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6 12-09
137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5 12-08
136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7 12-07
1368
수산업 댓글+ 1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5 12-05
1367
* 이유가 뭔지* 댓글+ 10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6 12-05
136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0 12-05
1365
응큼한 할머니 댓글+ 1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5 12-04
136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6 12-04
136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6 12-04
1362
거짓말 약 댓글+ 1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4 12-02
136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5 12-02
1360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6 12-02
135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3 12-01
135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4 12-01
1357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4 12-01
135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5 12-01
1355
*밥통* 댓글+ 12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6 11-29
13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6 11-28
135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5 11-27
1352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9 11-26
135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6 11-24
1350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6 11-22
1349
장래희망 댓글+ 2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5 11-21
1348
황혼 이혼한다 댓글+ 1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6 11-21
134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5 11-19
1346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5 11-18
134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5 11-17
134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5 11-16
1343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6 11-14
1342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6 11-12
1341
판결 댓글+ 1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3 11-11
1340
공주병 환자 댓글+ 1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5 11-11
1339
*첫날밤에* 댓글+ 17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5 11-09
133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7 11-08
1337
*이혼사유* 댓글+ 17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6 11-06
1336
어느날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6 11-05
133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7 11-05
1334
직업 댓글+ 1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8 11-03
1333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8 11-02
133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8 11-01
1331
*미친겨* 댓글+ 11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7 10-30
133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7 10-29
1329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7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