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님의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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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33회 작성일 19-12-25 19:59본문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상심심님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매 걸린 할머니
기저귀 갈아 주려는데
오빠 ... ㅍㅎㅎㅎ
웃다 갑니다 ㅎㅎㅎ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상심심님 반갑습니다 추천 !!!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에도 건강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치매 걸렸어도
여자의 자존심이 있지
어디서 바지를 벗기냐구
비록 기저귀는 차고 있지만요 ㅎㅎㅎ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드립니다 무상심심님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의 바지를 벗기지마라
남자여 ㅎㅎㅎㅎㅎ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경험인데요 ~오랫동안 병 간호 하느라
병원에서 보조의자에서 쪽 잠을 잤지요
*옆 환자 침대에 커텡이 확~올라가더니 퀭한 눈 바싹 마른 환자
밤중에 나를 들여다 보니~ 큼찍한 상황에 너무 놀래 땅바닥에
굴러 떨어져서 ~엉금엉금 기어가 ~간호사를 불렀지요 ~그후에
잠을 잘 수 없어 ~엄청나게 고생했는데~ 간호사들 왈 ~환자지만
남자의 본성은 있나봐~
*우리나라도 이젠 *치매* 환자들 자꾸 는다하네요
*무상심심님 의 봉사활동 보면서 생각나서 짧게 올렸답니다
*추천꾸욱 눌르고 나갑니다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새해엔 대박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매 할머니도 바지 벗기는건 알아요
그런데 할머니 왈 오빵 ~~ㅎㅎ
웃고 갑니다~~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체인지님 새해에 복마니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