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님의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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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7님의 댓글

무상심심님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치매 걸린 할머니
기저귀 갈아 주려는데
오빠 ... ㅍㅎㅎㅎ
웃다 갑니다 ㅎㅎㅎ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DARCY님의 댓글

무상심심님 반갑습니다 추천 !!!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DARCY님의 댓글

아무리 치매 걸렸어도
여자의 자존심이 있지
어디서 바지를 벗기냐구
비록 기저귀는 차고 있지만요 ㅎㅎㅎ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추천 드립니다 무상심심님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여자의 바지를 벗기지마라
남자여 ㅎㅎㅎㅎㅎ
한남주부님의 댓글

*제 경험인데요 ~오랫동안 병 간호 하느라
병원에서 보조의자에서 쪽 잠을 잤지요
*옆 환자 침대에 커텡이 확~올라가더니 퀭한 눈 바싹 마른 환자
밤중에 나를 들여다 보니~ 큼찍한 상황에 너무 놀래 땅바닥에
굴러 떨어져서 ~엉금엉금 기어가 ~간호사를 불렀지요 ~그후에
잠을 잘 수 없어 ~엄청나게 고생했는데~ 간호사들 왈 ~환자지만
남자의 본성은 있나봐~
*우리나라도 이젠 *치매* 환자들 자꾸 는다하네요
*무상심심님 의 봉사활동 보면서 생각나서 짧게 올렸답니다
*추천꾸욱 눌르고 나갑니다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새해엔 대박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치매 할머니도 바지 벗기는건 알아요
그런데 할머니 왈 오빵 ~~ㅎㅎ
웃고 갑니다~~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새해에 복마니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