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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랑 함께 잔 간큰 남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843회 작성일 19-12-25 20:56

본문

...

어떤 남자가 산길을 가는데 날이 어두워졌다

겨우 집을 찾았지만 주인 할머님께서는 빈방이 없다고 하셨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자도 상관없다고 하자 이 할머님께서는 딸이 혼자 있는 방을 쓰라고 하셨다

대신 딸에게 절대 손대지 않기로 다짐을 받았다

깊은 산속이라 불도 없고 방 안은 아주 어두웠다

나그네가 옷을 벗고 이불 속으로 들어 가니 거기에 딸이 누워 있지 않은가

이튿날 아침 이른 시간

남자가 할머님께 돈을 얼마나 드리면 좋겠느나고 하자 5천 원만 내란다

방을 혼자 썼으면 만 원을 받았을 텐데 둘이 썼으니 ...

남자가 참지 못하고 말했다

따님의 몸이 아주 차갑던데요

아 그럴 거요 오늘쯤 장사를 지내려고 했거든

예 아니 그럼 제가 간 밤에 귀신하고 함께 잔 겁니까

예 그렇소

엄마야 내 간이 붙어 있나 모르겠네

휴 붙어있구나 천만다행이다 이것보세요 할머님 다음부터는 귀신인지 사람인지 확실히 좀 밝혀주세요 예

아니 왜요 또 오실려구

아 아닙니다 전 갈 길이 바빠서 이만 아이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쏜살같이 가 버리자 할머님께서 ㅎㅎㅎ 되게 쫄았는갑다

그리곤 큰 소리로 미안하오 젊은이 귀신하고 합방시켜서
추천6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유의장미* 任`雅!!!
本人도 于先,"다시"房長님 가치~推薦`1票를..
"鬼神"하고,合房을 해쓰니~그`男子는,長壽할꺼如..
"茶房長"님!,"베장미"任!&"울任"들!福많이,받으세要!^*^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표님 호호호
그러게나 말이옵니다 ...

매번 이렇게 님께선
여러가지로 짱이신것 같사옵니다
황공하옵니다 ...

오늘은
동화나라를 산책하시면서
백설공주님이랑 몰래데이트를
즐기시듯 달콤 상큼하게 은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나비가
춤추는 날에
꽃천사가 맨발로
걸어다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사님 여러가지로
매번 이렇게 황공해서
어쩌옵니까 ...

아무튼 날마다 관심 가져주시고
신경쓰주시고 추천까지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오늘은
꽃길을 걷다 취해버린 난기처럼
때로는 가끔 한번씩 애를 먹이는 유머처럼
짓궃게 상쾌하게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바람난 꽃잎들이
어린왕자의 창가에 머물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은초롱님 아마도
그런것 같사옵니다 ...

초롱님 오늘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즐겁게 다녀가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추천도 말이옵니다 ...

오늘 여기는
겨울비가 내리옵니다
그래서 외출하기가 좀 그렇사옵니다 ...


오늘은
유머나라사람들이
항상 신나고 즐겁게 보내듯
그렇게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달콤한
파랑새 노래가
꽃들을 더 향기롭게
만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鬼神"하고,合房을 해쓰니~그`男子는,長壽할꺼如
호호호 안박사님 댓글 컨닝 했어요
장미님

라 ♥
랄 ♥
라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솜니엄님
또 이렇게 발걸음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어쩌옵니까
추천까지 황공하옵니다 ...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깜찍하고 사랑스럽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순수한 초대에
세침떼기 소녀처럼
애교있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유의 장미님!
와~ 재미있게 글을 잘 쓰십니다

*나그네는 밤중에 쉬고 갈 방을 잘 찼앗는데
시신을 안고 잤으니 ~등꼴이 오싹~오싹

*할머니가 더 무섭네요 ~어쩔려고 ~죽은 딸과 같이
합방을 했는지 ----

*재미있게 보면서 ㅎㅎㅎㅎㅎ~추천도 함께 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남주님 ...

할머니께서
더 무섭사옵니다 ...

님 오늘도
이렇게 왕림해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재밌게 잘 보셨다니 참으로
여러가지로 황공하옵니다 ...

그럼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잘 보내시고 계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항상 좋은것을 대하시듯
기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에
빠져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인지님이랑 대표님 이렇게 또 왕림해주심에
참으로 황송해서 어쩌옵니까 ...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끼시면서 달콤 상큼하고 신나게 ...
잘 보내시옵소서

사랑의 노래가 온 세상에 울려퍼지듯
수줍은 사랑의 빠알강 장미꽃처럼
분위기에 어울리는 장 난이처럼 짓궃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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