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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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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3건 조회 3,391회 작성일 15-11-17 08:01

본문



중국의 취침 기술 이런 취침 스타일은 어떨까요?
    추천0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하느라 고생 많았는데
    따끈한 차 한잔 마시며 쉬어가기를...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이번에 이사땜시 넘힘들어서리
    맥주 한잔씩하고서리 잠을 한숨씩 잘수있었다나요 ㅎㅎㅎ
    잠이 안올때믄 나름 방법이 있을것가터요
    온냐님은 어케한데요
    책을 보나요 ㅎㅎ하기사 전엔 잠이 안오믄
    책을펴면 그데로 하늘나라로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몸이 고단해도 잠이 안오더라구.
    그럴땐 맥주 한잔씩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듯...
    나는 와인 한잔...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도 가고 또 오고 하는데
    
    사는 집도 이런데서도 살아보고
    저런 데서도 살아보는 것도 지루하지 않고
    좋을듯...ㅎ
    매사가 마음 먹기에 달린것 같으니
    기왕에 이사한거 빨리 정을 붙히고 살면
    그게 또 나의 편안한 안식처 아니겠어.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택은 봄에 이사와서 여름나믄 훨 적응하기가
    
    좋았겠다눈 생각을 했다네요 ㅎㅎ
    어젠 화우 동상들캉 모임후 울집에서 차 한잔했는데
    옥상 전망에 벌씨로 봄을 기다린다네요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하자며 ㅎㅎ
    남푠은 글케 안오겠다더니
    좋아서 여기저기 구경시켜주고 ㅎㅎ
    울집은 젊은부부가 살아서 리모델링 넘 끝내주게 해놔서리
    아파트보다 난방이 더잘됐다네요 ㅎㅎ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벌써 집들이 손님 받으시는걸 보니 이사는 잘 마치셨나보내유
    집자랑도 슬슬 나오고..ㅋㅋㅋ
    고생하셨슈,
    어려움은 순간에 지나가고
    그리고 지나간것은 다시 그리워지리니..ㅋㅋㅋㅋㅋㅋ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지기님처럼 글케 자연이랑
    
    벗하무 살고픈디요 남의편캉 얘들 다아
    나름 생각이있으니 맘데루 뜻데루 안되서리요 ㅎㅎ
    여튼 개고생 함해봐야 정신이 들겠다고라요 ㅎㅎㅎ
    마자요 마자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님 말씀처럼
    
    벌써 화우들도 초대를 할 정도면
    대강의 이사는 끝낸듯 싶어 안심은 되네.
    남의 편 아저씨도 은근 자랑을 하신다니
    성공한거네. 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캐두 울 화우 글케 주택으로 
    
    이사갈라꼬 카두만 남푠 이겼다꼬
    난리였다네요 ㅎㅎㅎ인간승리자네요 빼꼬미 캬캬캬
    위에 지기님한테도 야그했지만 개고생은
    고생도 아니게 생겼드라구라요 ㅎㅎ
    아침부터 1층에서 옥상까정 깔끔떤다고라
    물청소에 ㅎㅎ
    우쨌던 다리 팔 허리 아프더라구요 ㅎㅎ
    근데 신나기도 했다눈 ㅎㅎ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륙의 취침기술은 정말 대단혀요 ㅎㅎㅎㅎ
    바두기님도 옆에 오셔서 누워 보셔유 캬캬캬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나는 정중히 사양할라요~
    차라리 일케 자는한이 있더라도요. 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없이 잠은 쏟아지는데
    
    이리 저리 고개가 떨어질땐
    어떻게 고정시킬 좋은 방법은 없을까 싶었는데
    나름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기는 하네요.ㅋㅋㅋ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 너무 넓고 ....사람들도 많고.....ㅎㅎㅎㅎ

    또 바로 옆 동네라서....심심하지도않고.....

    그래서 좋답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런것 같아요.
    
    워낙 인구가 많다보니 별별 사람이 다 많네요. ㅋ
    우리 심심하지 말라고 눈요기꺼리를
    많이 제공해 주니 좋은 이웃인가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무사히 이사 잘하셔서 대박요
    살다보면 정이 든답니다
    나이 들어서는 개인주택이
    메리트가 있는것 같애요
    이제 쉬엄 쉬엄 하세요
    아저씨도 좋다 하시니 정말 잘하셨어요
    다연님 행복해 하는 웃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애기들은 먹다가도 잠이 잘 들더라구.
    난 이 아가 볼때마다 넘 귀여워서...
    저렇게 졸리면 걍 편히 누워 주무시지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은 꽈당 하시니...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요즈음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컴터를 좀 자제 하라네요
    에궁 ~
    나이 든것도 서러운데
    하나씩 고장이 나기 시작 하네요
    언니도 항상 건강 하세요
    사랑해요 울언니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시력이 많이 떨어졌나보네.ㅜㅜ
    눈에 좋다는 결명차 따끈하게 마셔주고
    차 끓일때 뜨거운 김을 눈에 자주 쬐어주면
    그리 좋다던데...
    하지만 의사 말씀대로 컴터 사용은
    조금 자제하는게 좋겠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이 노래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더라구.
    잘 들었다니 나도 기쁘네.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저런 자세로는
    
    불편해서 잠이 쉽게 들것 같지는 않지요?
    차이나(China) 하고는 확실히 차이나네요. ㅋㅋ

    외고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 이 안와요. 나이도 얼마 안되었는데 노인네가 되었나. 2~3시간 자면 눈 이 떠져 말뚱말뚱....
    차이나 식중에 하나 골라봐야징^^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반드시 노인이라고 잠이 줄어드는것도 아닌것 같더라구요.
    
    생각이 많을땐 때로 수면 리듬이 깨지는 수도 있으니까
    아마 외고산님은 그런 증상이 일시적으로 보이는 건지도
    모를 일이지요.
    정 잠이 안 오시면 위의 차이나식 수면 방식중
    한가지를 골라보심도...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甲長`큰누님!!!
    
    "도찐`개찐"이라했듯이,울`은 甲長사이죠?
    "노사연"의 허스키`Voice로,"바램"노랠 즐聽요..
    "다연"任은 願데로 田園住宅으로,無事히 移舍했군如!
    "삽겹살`Party "에,칭구 "DARCY"任."물가에"任도 招待를..
    "바두기"任과 "울`任"들은,年末에 "詩말`送年會"에서 만나고..
    "바둑e"任!,"다연"任!,"다시"任!&"울`任"들!늘 健安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우리는 같은 세월을 지나온 사이 이지요.
    
    노사연의 노래들은 특히 가사가 참 좋더라구요.
    누군가 내 얘기를 조금만 들어주어도 큰 위안이
    되어주기도 하니까요.
    특히...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거라는 부분이 마음에 크게
    와 닿더라구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다시는 머리도 길고 하니까
    가능은 하겠지만 코가 간질간질하지 않을까? ㅎㅎ

    이 상남자는 워뗘?
    강남역에 있는 버거킹에서 준 수면 안대인가본데
    그 와중에 남자 인물이 좋다나 뭐라나...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정도면 도사급 아닐지...ㅎ
    이건 내가 예전에 올렸던 이미지지만
    우리 여자들은 절대로 공공장소에서 자면 안되겠다는...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자세도 예사롭지는 않다는...ㅎ
    허리가 꺾여 어찌 잠이 들었는지.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언니 음선택은 정말
    탁월한것 같애요
    장르를 불문 하구요
    제가 윰방에 오게 된것도
    언니의 음악이 너무 좋아서
    오게 되었는데 다시라는 닉도
    언니가 지어 주시고 감사해요
    제가 힘들때 아낌없는 사랑으로
    조언 해주시던 자상한 나의 언니
    나의 멘토이신 울언니 사랑해요
    앉으나 서나 언니생각 ~
    옛임지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울 다시가 나의 선곡들을 좋아해준다니
    신바람 나네.ㅎ
    나도 앉으나 서나 울 다씨 가문의 여인들을 생각하지. ㅎㅎ
    그런 의미에서 바두기가 몇일전에 손수 찍으시고 만드신
    커피 한잔 놓고 갈께.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요즘은 새로온 집에서의 
    
    적응과함께 거의가 외식임당
    한잔씩하고 잠을 자는편이니요 ㅎㅎ
    참 버거분 인생을 사네요 의도한바있지만 ㅎㅎ
    저빼구 가족 모도 스트레스로 에혀~~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집에 빨리 적응하려면
    
    음식 만드는 수고에서만 이라도 잠시 해방되어야겠지. ㅎ
    인생이란 원래가 버거운거 아닐까?
    단지 가족 모두의 스트레스로 온다면 그것만은
    빨리 벗어나도록 다 함께 노력을 해야 할꺼야.
    아무튼 이사 라는 자체가 버거운 거니까...
    힘내고...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참 욱기는 일이네요
    
    아마 세대차인지두요
    울집 이사 안가서리 세놓코 이사왔두만
    힘듬중에 두배임당 거의 올리모델링 했는데두
    입주청소까정 요구해서리 무식한 난
    해달라는데루 다 해주고 넉다운임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효~ 내 집 정리만으로도 벅찰때인데
    
    세준 집 치닥꺼리까지 떠 맡았다니...ㅜㅜ
    너무 인심이 후한건 아닌지.
    세든 사람이 누군지 정말 마음씨 좋은 쥔장 만나
    복이 터졌겠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한테
    
    일케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냐고
    다른때같으믄 벌써 퍼졌을낀데
    내가 생각해도 참 신기타니까
    대한민국 아줌마니까 카데요 ㅎㅎ
    역쉬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대한민국의 줌마 파워라는게 있잖여. ㅎ
    
    다 닥치면 해내게 되어 있는가봐.
    하지만 너무 무리는 하지 말고 쉬엄쉬엄 하기를...
    병나면 나만 손해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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