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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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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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4회
작성일 20-01-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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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남자는 옆에서 침울한 표정으로 걸어갔고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다가 실수로 벽에 툭 부딪혔다
그러자 관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관을 열자 마누라가 살아있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신의 은총이라며 기뻐했고 그 여자는 그 후로 10년을 더 살았다
10년 후 다시 그 여자의 장례식이었던 것이다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는데 옆에서 아버지가 소리쳤다
벽 조심해 ...
호호호 부딪히면
또 살아날까봐 겁나나
왜 그러지?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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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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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곳도 비가 오나요 ?
여기는 비가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방콕 입니다 ㅎㅎ
더 늙기전에 새장가 들려고 그러나요 ? ㅋㅋㅋ
명절 연휴 마지막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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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표님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옵니다
아마도 진심이 아닐것이라 사려되옵니다 ...
님 여기도
어김없이 다녀가주시고
장미에 추천에 ...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네
오늘은 비 때문에
산책도 못하고 집콕하고 있사옵니다
그래도
요즘은 유머랑 님들 덕분에
항상 신나고 즐겁게 달콤 상큼하게
잘 보내고 있사옵니다
항상
이렇게 ...
잘 보내시길 바라며
화려한
날개 옷을 입은
장 난이처럼 요염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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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추천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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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糟糠之妻가 최고인데
ㅍㅎㅎㅎ 웃고 갑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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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초롱님
님 역시도 어김없이
왕림해주시고 추천에
즐거운 흔적까지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오늘은
영화속의
멋진 주인공이 되셔서
제일 최고로 ...
행복한 날 되시옵소서
수줍은
미소 찰랑거리듯
매혹적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