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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 우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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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44회 작성일 20-02-01 12:12

본문


남편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던 부인이
화가 잔뜩난채 따져 물었다

당신은 항상 '내집' '내 자동차'
'내 양복' 이라고 말했죠

결혼한뒤 한번도 '우리 것' 이라고
말한적이 없어요

난 당신의 동반자 이고
우리집에 있는 모든것이
'우리 것'이란 말이에요

남편은 부인이 하는 말에 시큰둥한
표정이더니

잠시후 뭔가 열심히 찾다가
불쑥 이렇게 물었다

























여보,내가 벗어놓은 '우리 팬티' 어딨어?

추천7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초롱님
그렇사옵니다

추천 드리고
잘보고 가옵니다


역시도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게 알록달록하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당돌한소녀가
귀공자에게
관심이 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任!!!
"DARCY"房長님의 말씀에,共感하며..
"은초롱"任은,"윰房"을 밝혀주는 "굿맨"요..
本人의 愛唱曲인,"울고`넘는 박달재" 즐`聽해여..
"茶房長"님!,"은초롱"任!&"울任"들!늘,健安하세要!^*^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댓글이 늦었습니다
시간이 나면 유머방에
먼저 들리지요
굿맨 감사 드립니다

저의 부친께서 좋아하시는 곡입니다
신종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와나~
우리 우리도 좋은말 너와나도 좋은말
그런데 우리팬티는 쫌 그렇네요 그쵸?
은님 웃고 가면서 추천도 놓고 갑니다
남은 오후시간 웃음 이빠이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근사한 말도 많은데
와이프는 만만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함께 웃는 공간 체인지님과 함께라
더욱 반갑고 추천 감사 드립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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