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 우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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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44회 작성일 20-02-01 12:12본문
남편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던 부인이
화가 잔뜩난채 따져 물었다
당신은 항상 '내집' '내 자동차'
'내 양복' 이라고 말했죠
결혼한뒤 한번도 '우리 것' 이라고
말한적이 없어요
난 당신의 동반자 이고
우리집에 있는 모든것이
'우리 것'이란 말이에요
남편은 부인이 하는 말에 시큰둥한
표정이더니
잠시후 뭔가 열심히 찾다가
불쑥 이렇게 물었다
*
*
*
*
*
여보,내가 벗어놓은 '우리 팬티' 어딨어?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유머방 불밝혀 주셔서
감사 드리며 추천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방장님
시간 날때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명의라도 넘겨주지
뭬야 꼬랑내 나는
우리 팬티 ? ㅋㅋㅋ
음악 ♬ 신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명의는 좀 그렇고
월급 통장 정도는 ...
반찬 가지수가 줄겠네요
당분간요 ㅍㅎㅎㅎ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초롱님
그렇사옵니다
추천 드리고
잘보고 가옵니다
님
역시도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게 알록달록하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당돌한소녀가
귀공자에게
관심이 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추천 해주시고 감사 드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특이한 댓글 좋습니다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任!!!
"DARCY"房長님의 말씀에,共感하며..
"은초롱"任은,"윰房"을 밝혀주는 "굿맨"요..
本人의 愛唱曲인,"울고`넘는 박달재" 즐`聽해여..
"茶房長"님!,"은초롱"任!&"울任"들!늘,健安하세要!^*^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댓글이 늦었습니다
시간이 나면 유머방에
먼저 들리지요
굿맨 감사 드립니다
저의 부친께서 좋아하시는 곡입니다
신종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초롱님 추천 눌렀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솜니엄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노래도 신나네요
자기 팬티도 못찾는 남자
뻥 ~한방 날리세요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노래가 흥이 있지요
좀 찌질이 남편 인가요 ?
그래도 뻥 날리는건 ㅎㅎ 입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와나~
우리 우리도 좋은말 너와나도 좋은말
그런데 우리팬티는 쫌 그렇네요 그쵸?
은님 웃고 가면서 추천도 놓고 갑니다
남은 오후시간 웃음 이빠이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근사한 말도 많은데
와이프는 만만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함께 웃는 공간 체인지님과 함께라
더욱 반갑고 추천 감사 드립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