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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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85회 작성일 20-02-02 10:06본문
젊은 부부가 골프를 하다가 공이 날아가 이웃집 유리창을 깨고 말았다.
그들이 급히 달려가니 터번을 쓴 멋진 남자가 서 있었다.
“죄송합니다. 저희가 즉시 배상해드리겠습니다.” 남편이 말했다.
터번을 쓴 남자가 말했다.
“그럴 필요 없어요. 사실 나는 요정인데 골프공이 날아와 창을 깰 때까지
1000년 동안이나 갇혀 있었어요.
그 유리창이 내 감옥이었답니다.
그러니 제가 당신들의 소원을 들어주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가 백만장자가 되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
아내가 물었다.
“당신네 계좌로 평생 동안 다달이 10만 달러씩 자동이체 되도록
해놓았습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군요.”
“글쎄요... 아~~~! 여성을 안으면 어떤 느낌이었는지 잊었답니다.
제대로 된 키스를 당신 부인께 단 한번만 해봐도 되겠습니까?”
부부는 키스 한번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허락했다.
남의 아내를 안고 열정적인 포옹을 한 남자는 부인에게 나이를 물었다.
“29살이에요.”
“그렇군요. 그런데 그 나이가 되도록.. 아직도 요정이 있다고 믿으십니까?”ㅎㅎㅎ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 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항님 반갑습니다
요즘도 요정이 있나요 ?
ㅍㅎㅎ 웃고 갑니다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번 웃고 갈려고.......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월항님 추천 눌렀어요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남자 요정인데
음큼한 속내에 속았네요ㅋㅋ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정 도로
좋았 겠는 데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멍청한 넘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요정음 무쉰요정 바보 멍탱이 웃고 가면서
추천 드립니다 ~~~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씨 여자는 모르는척.........
했을 수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