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부인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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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페이지에 올라온 작품 입니다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스키를 무척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겨울의 주말만 되면 날씨가 어떻든
상관하지 않고 하루종일 스키장에 살았다.
어느 춥고 눈오는 일요일, 남자는 역시
한밤중에 스키장으로 으로 떠났다가
너무 추워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집으로 들어온 남자는 불꺼진 침실로 들어와서
옷을 벗고 이불로 기어들어가
부인 옆으로 다가가서 속삭였다.
"오늘 날씨는 정말 끔찍하다.."
그러자 잠결에 부인이 대답했다.
"그 쵸? 그런데도 멍청한 우리 남편은 한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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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으로 갔다구요!"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월항님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월항님
코로나 19의 영향이
유머방에도 오나 봅니다
댓글이 하나도 없으니 ...
다들 무탈 하시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하고 남자들이 집을 비우면
뭔일이 일어 나네요 ㅋㅋㅋ
감사 합니다 월항님 ^*^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우리 의료진이
잘 막아 내고 있어....^*^
이불속에 들어 가면서.......ㅋ
이야기를해야지.........
남편 왔다......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월항*任! & *茶房長*님!!
"Corona`19"影向으로,"詩마을"이 閑散합니다`如..
이房`저房을 다녀보아도,쓸쓸하고 閑散한것을 實感요..
"월항"任에게는,罪悚! "댓글"을 못`傳해드림에,늘 未安여..
男子거나 女子거나,집을 비우면~엉뚱한 生覺,하게됩니까?
"울`任"들은,오데로 가셨는지.."茶房長"님!늘,健康+幸福해要!^*^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ㅋ
오시면 되는데....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월항님
추천 드립니다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늘 감사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하여튼 여자들 간뎅이가
부었습니다 집에다 남자를
말세 입니다 ㅍㅎㅎㅎ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겁이 없지요...............
체인지님의 댓글

ㅎㅎ
과거가 탄로 ~~
미치긋당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좀 조심 해야지........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월항님 추천 드렸어요
겁이 없는 여자 맞네요
아무리 우먼 파워 라지만
심하다 심해 ㅋㅋㅋ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무섭지도 않나 봐요........ㅎ